.

글쓴이2016.01.20 02:27조회 수 661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이상형이 절대적인게 아닌거같은데...
    사람일은 모르는거라는게 거기서 나오는거 같네요
    딱 이상형 아닌사람은 내인생에서 아웃 이러면 얼마나 사람 만나는 폭이 좁나요 ㅋㅋㅋㅋ
    사람은 만나보고 결정하는겁니다
    만나면서 자꾸만나지고 그러면서 안맞다고 했던게 맞춰져나가있는거고...
    너무 선입견이나 이런걸로 보지말고 그때그때 순간 감정들에 충실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 @날렵한 양지꽃
    예리하시네요ㅋㅋ
    근데 내 인생에서 아웃은 아니고
    만나보고 감정에 충실하다보니
    오래 못가는 이성친구들이 계속 많아져요.
    이런부분도 선입견 없이 받아들이고 감정에 충실해야 하나요?
  • @글쓴이
    음....오래 못가는 이성친구들이 많다는건
    제가 말한게 모순이 되긴되네여 음...
    사람을 그때 감정에 충실해서 만나다보면 그냥 그때 좋아서 사귀게 되었는데 오래못간다라...
    참 ㅋㅋㅋㅋ 애매합니다 이거는 제가 답을 못해드리겠어요 ㅜㅜ.
  • @날렵한 양지꽃
    새벽에 댓글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사랑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 칠옹성 친다가 무슨뜻이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2264 다시 연락닿은 중학교 동창7 꼴찌 금송 2013.08.27
52263 여자들의 배고프다는 말25 상냥한 주름조개풀 2013.08.27
52262 남친생일ㅠㅠ 도와주세용22 난감한 청미래덩굴 2013.08.27
52261 여친있는 남성분들에게 묻습니다16 어설픈 광대수염 2013.08.27
52260 교수님이 남자는 자고로 돈많아야된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15 키큰 고추 2013.08.27
52259 밑에 교수님말이라면서 올라온글보니까 생각나는게..14 태연한 마삭줄 2013.08.27
52258 부산대여자들14 유능한 잔대 2013.08.27
52257 남자친구32 과감한 소리쟁이 2013.08.27
52256 남자에게 호감표현하는 방법은?14 창백한 벌노랑이 2013.08.28
52255 [레알피누] .19 잉여 참나리 2013.08.28
52254 올만에 페북 함 들어가봣어영26 포근한 노루삼 2013.08.28
52253 친한오빠가 계속 생각나요..ㅜ10 더러운 괭이밥 2013.08.28
52252 이마에 여드름이 낫셔용6 깨끗한 돈나무 2013.08.28
52251 헤어진지 2달이 훌쩍 지났네요.4 냉정한 왕원추리 2013.08.28
52250 여자친구6 포근한 낭아초 2013.08.28
52249 연상녀랑 소개팅10 명랑한 브라질아부틸론 2013.08.28
52248 온천천....18 과감한 며느리배꼽 2013.08.28
52247 책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34 야릇한 하늘나리 2013.08.28
52246 남자친구가 롤에 빠졌습니다. 해결책 좀...(롤>>>>여친)개빡ㅊ20 착한 강활 2013.08.28
52245 [레알피누] 남자분들께질문30 명랑한 털진달래 2013.08.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