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상형이 절대적인게 아닌거같은데...
사람일은 모르는거라는게 거기서 나오는거 같네요
딱 이상형 아닌사람은 내인생에서 아웃 이러면 얼마나 사람 만나는 폭이 좁나요 ㅋㅋㅋㅋ
사람은 만나보고 결정하는겁니다
만나면서 자꾸만나지고 그러면서 안맞다고 했던게 맞춰져나가있는거고...
너무 선입견이나 이런걸로 보지말고 그때그때 순간 감정들에 충실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
@날렵한 양지꽃예리하시네요ㅋㅋ
근데 내 인생에서 아웃은 아니고
만나보고 감정에 충실하다보니
오래 못가는 이성친구들이 계속 많아져요.
이런부분도 선입견 없이 받아들이고 감정에 충실해야 하나요? -
@글쓴이음....오래 못가는 이성친구들이 많다는건
제가 말한게 모순이 되긴되네여 음...
사람을 그때 감정에 충실해서 만나다보면 그냥 그때 좋아서 사귀게 되었는데 오래못간다라...
참 ㅋㅋㅋㅋ 애매합니다 이거는 제가 답을 못해드리겠어요 ㅜㅜ. -
@날렵한 양지꽃새벽에 댓글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사랑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
칠옹성 친다가 무슨뜻이에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2263 | .9 | 따듯한 대왕참나무 | 2015.03.02 |
| 52262 | .4 | 피곤한 새팥 | 2017.06.30 |
| 52261 | .10 | 해괴한 대왕참나무 | 2017.12.13 |
| 52260 | .2 | 불쌍한 곰딸기 | 2018.11.25 |
| 52259 | .5 | 섹시한 둥근잎꿩의비름 | 2014.04.16 |
| 52258 | .4 | 다친 아그배나무 | 2020.01.15 |
| 52257 | .5 | 현명한 곰취 | 2016.04.15 |
| 52256 | .19 | 육중한 앵두나무 | 2014.05.31 |
| 52255 | .27 | 예쁜 은행나무 | 2019.04.04 |
| 52254 | .14 | 야릇한 박주가리 | 2015.06.23 |
| 52253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3 | 배고픈 수크령 | 2015.09.22 |
| 52252 | .66 | 침울한 말똥비름 | 2015.09.28 |
| 52251 | .8 | 유쾌한 섬잣나무 | 2015.09.29 |
| 52250 | .11 | 명랑한 갯완두 | 2019.08.11 |
| 52249 | .7 | 고고한 천남성 | 2016.08.05 |
| 52248 | .6 | 명랑한 둥근잎유홍초 | 2014.09.04 |
| 52247 | .9 | 무좀걸린 뚝새풀 | 2016.10.18 |
| 52246 | .6 | 야릇한 석곡 | 2018.10.24 |
| 52245 | .12 | 멋쟁이 사피니아 | 2015.11.05 |
| 52244 | .6 | 부자 여뀌 | 2017.08.2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