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쪽문쪽원룸여기조심하세요

이브릿2016.01.28 20:02조회 수 9350추천 수 19댓글 3

    • 글자 크기

작년2학기 말쯤 글올렸었는데 양도했던거 결국 1월2월은 살지도않았는데 할머니가 양도한 학생 옆방으로 옮겨서 그학생한테 돈따로받고 저도 그학생한테 돈 다돌려주고 월세두달치 보증금에서 까고 주시네요 

그전에 통화할때 쌍욕하신거 녹음해놨고 세무서에 세금안낸거 찌른다니까 수그러드는듯 하더니 본인이 그냥빨리 짐빼라하고 제가 두달 거기서 지내지않은거 알면서 두달치빼고 주길래 뭐라했더니 가스비랑전기세 사용도안햇는데 육만원나왔다고 그건 자기가 내겠다고 선심쓰듯이말하고 월세도 십만원 까준다고 되게 선심쓰듯이 말하더니 55만원 까고보증금 주시네요^^ 할머니가 거주하시는 원룸이고 쪽문근처입니다 ㅈㅈㄴㄹㅅㅌ에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15139 진지한글 《마이피누 동물원 폐쇄 청원》253 noname3 2018.01.18
115138 가벼운글 [레알피누] 추천합니다!를 한번의 클릭으로?6 xldos129 2017.03.23
115137 진지한글 [레알피누] 도서관에 있는 "이상한 책"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54 청사진 2017.02.08
115136 진지한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9
 피자사줘 2017.09.08
115135 진지한글 [레알피누] 졸업가운 디자인을 새로 바꾸었으면 합니다!34
 오베라는남자 2018.02.24
115134 진지한글 님들 .., 비빔면 있잖아요,..21 Qugugu 2018.05.26
115133 진지한글 백혈구 긴급수혈 관련 근황 소식입니다.20
 히웅히웅 2017.03.22
115132 진지한글 .47 TimeFliesBy 2016.12.18
115131 진지한글 부산대 재학생에게 몰카를 당했습니다.77
 우유두잔끄억 2017.10.13
115130 진지한글 .46 EAn 2018.04.13
115129 가벼운글 막내가 처음 휴대폰 사고 보낸 문자87
 닐리맘보 2017.06.29
115128 가벼운글 (취업정보) 무조건 클릭 후 추천은 자유 ㅋ64
 윈도우 2018.03.12
115127 진지한글 (04.08.11:40pm)중도 편의점 행사상품 관련 입니다.[레알피누 해제]115
 닉네임변경 2016.04.01
115126 가벼운글 [레알피누] 저렴하게 서울가는 팁 공유35
 닉네임네 2019.07.14
115125 진지한글 부산대 기숙사 성폭행범 "심신미약" 주장… 탄원서 접수중입니다52 summer_dream 2013.10.25
115124 가벼운글 부산대 소모임 부수리ㅋㅋㅋ가지마세요190 무섭닭 2018.03.22
115123 진지한글 어제 밤 부산대 정문에서 겪은 일33 탱굴탱굴 2018.10.29
115122 가벼운글 막내가 처음 핸드폰사고 올린 카톡(+ver2)28
 닐리맘보 2017.07.11
115121 분실/습득 학생증 주웠음ㅋ32
 김히틀러 2019.02.22
115120 가벼운글 뜨신 밥, 뜨신 쌀국수 이제 종료합니다.49 원샷노브레끼 2017.07.25
정렬 검색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575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