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러버로 고생하시는 빗자루님도 고맙고요. 여기 댓글이던 글쓰는 사람도 고맙습니다. 이별의 아픔을 정말 여기서 이겨내는것 같네요.. 문제는 너무 중독성 있는거....ㅠㅠ 하루에 몇번 들어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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