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자랑입니다.
여태까지 만난 여자친구들 보다 얼굴도 안예쁘고 몸매도 별로입니다. 키도 작고요
성격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마음에 드는 부분은 하나도 없는데
그런데 그런데
왠지 끌리네요.
여자분도 저한테 끌리셨을까요
나이 좀 먹고(20대 후반) 이런거하니 좀 진지해지네요ㅋㅋ
는 자랑입니다.
여태까지 만난 여자친구들 보다 얼굴도 안예쁘고 몸매도 별로입니다. 키도 작고요
성격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마음에 드는 부분은 하나도 없는데
그런데 그런데
왠지 끌리네요.
여자분도 저한테 끌리셨을까요
나이 좀 먹고(20대 후반) 이런거하니 좀 진지해지네요ㅋㅋ
저랑 똑같이 꼬인 사람을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요.
님은 계속 이딴데서 이 염병떨며 깝치세요. 안 말립니다.
댓글에 내용도 없고 그냥 앞뒤 안맞는 욕이네요.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그리고 그 여자분한테 이미 다 말했습니다요
섹시하다고
'섹시하다 = 성욕때문에 끌린다' ?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고. 내말 어디가 앞뒤가 안맞다는 건데.
진지해보인다고 댓글단게 기분 나쁘다며, 그럼 가벼워 보인다고 하면 기분 참 좋아했겠네? 엄한 사람한테 시비 걸지말라고. 그리고 여긴 부산대학생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다. 타대생이나 외부인이 봤을때 학교 망신이 될수도 있는 글같은건 자제해주지? 니가 댓글에 성욕 때문에 끌리는 것 같다메. 원래 이런글 봐도 그냥 쌩까고 지나가는데 하도 병진같은 글 많이 보다보니깐 이제 빡치기 시작하네. 여기서 성욕 때문에 끌린다는 글 따위 적지 말고 그여자랑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학교 망신시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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