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학번이고 이제 복학해서 학교다니는 학생입니다.
한 3주정도했는데 아는사람도 별로없고 집 학교 헬스 가끔 술?이나 놀러간고
1주일에 한두번정도 약속잡고 나머진 그냥 동기들이랑 점심먹고 머 별거없는거같네요.
내가 잘 살고있는지 모르겠다... 예복습좀씩하고 이러고 헬스하고 저녁에 오면 잡니다
다른 복학생은 막 날라댕기고 그럴거같은데.. 나만 이런건지
아니면 제가 좀 적극적으로 해야되는 부분일까요?(사람만나는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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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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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정상적인것 같은데...
저도 복학후 1년은 그 생활한듯 -
저도 13복학했는데
비슷한듯.. -
저랑 딱 비슷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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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열심히 사시는거 같은데... 예습복습에 헬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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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같은거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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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어딨나요 뭐 근데 본인마음이불편하시다면 생각대로움직이는게낫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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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상적인거 같은데요..다들 그런정도로 비슷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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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걸 원한다면 대외활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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