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좋아하는 사람이 생김...

글쓴이2016.03.29 01:52조회 수 2571댓글 12

    • 글자 크기
1학년때도 누구 땜에 설레본적 없었는데...
2년 동안 여러 사람을 만나보았지만
복학하고나서 첨으로 설렘... ㅎㅎㅎㅎㅎㅎ
하느님 감사함돠 늦게라도 천사를 보내주셔서!
우리 모두 벚꽃 보러 갑시다!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1643 외로워서9 뛰어난 쥐똥나무 2013.03.22
31642 몇년간 못 잊었던 그녀와 만난 후..6
 건방진 고마리 2013.04.07
31641 매칭녀분 어떤여자분일까 궁금해요ㅎㅎ7 세련된 독말풀 2013.05.04
31640 .6 침착한 원추리 2013.05.28
31639 마이러버 직장인은 부담스럽나요.....??13 사랑스러운 쑥방망이 2013.06.18
31638 매칭된님과 울버린 보고싶어요.15 머리나쁜 두릅나무 2013.07.24
31637 어장어장 그러는데3 유별난 호박 2013.08.22
31636 4년솔로...그 후3 즐거운 이삭여뀌 2013.09.08
31635 제가 연락하는걸 좋아하는 남자입니다.7 난감한 장구채 2013.12.15
3163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2 억울한 벼룩이자리 2014.01.10
31633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다시고백하려합니다5 무례한 논냉이 2014.09.18
31632 아 너무 제 자신이 쪽팔립니다.3 교활한 양지꽃 2014.12.21
31631 입대50일정도 남았는데..17 슬픈 벋은씀바귀 2015.05.22
31630 이해를 못하겠디15 억쎈 머루 2015.05.24
31629 .29 부지런한 뚱딴지 2015.05.29
31628 [레알피누] 사귄다고 해야 사귀는 건가요?17 방구쟁이 오갈피나무 2015.06.10
31627 마이러버 100% 매칭 방법6 무거운 이고들빼기 2015.07.19
31626 근데 돈이라는게 참 그래요24 부자 감자란 2015.08.12
31625 .7 의연한 비목나무 2015.08.20
31624 바빠서 연애 못한다는 건 핑계네요3 힘쎈 나도송이풀 2015.10.08
정렬 검색
이전 1 ...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1361 1362 1363 1364...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