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애인때문에 힘들었던 것, 참았던 것 생각하면 이제 더는 지치기 싫고 힘들기도 싫은데..
또 지금까지 있던 추억들을 생각하면 헤어지자는 말이 입에서 떼지질 않네요
어제 만나서 끝내려고 했는데 결국 말을 못했습니다. 이대로라면 오늘도 만나서 어영부영 그냥 집에 돌아올 것 같아요.
헤어지자는 말 할 사람도 힘든데, 갑자기 그런말 들을 사람 생각하니까 더 힘들기도 하구요..
제가 너무 생각이 많은걸까요?
또 지금까지 있던 추억들을 생각하면 헤어지자는 말이 입에서 떼지질 않네요
어제 만나서 끝내려고 했는데 결국 말을 못했습니다. 이대로라면 오늘도 만나서 어영부영 그냥 집에 돌아올 것 같아요.
헤어지자는 말 할 사람도 힘든데, 갑자기 그런말 들을 사람 생각하니까 더 힘들기도 하구요..
제가 너무 생각이 많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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