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노가다 알바는 힘들때가 왔군요

도바킨 맞는다~~ 그냥 애나누나라고 불러~
아님 애나님이라고 하든가~~
애머가 뭐니!! 하지마~~

도바킨 봐라~ 해머같잖아
안그래도 이미지가 그런데 망치라는 이미지까지 떠올릴까봐 ㅋㅋㅋ
비와서 안나가고 뭐하고 있누??

아~~ 안해봤구나~
얼른올려~~ ^^

엄마!!!!!

맘먹은 김에 해야해요
꼭 해봐요 그것도 인생공부랍니다!!!!!!!!

으헣헣 마음먹고 시작못한게 너무 많아서...... ㅠㅠ
지금 당장 피아노 바이올린도 배워보고싶고
알바도 한번 해봐야하고
클럽도 한번 가보고싶고
국토대장정 해도체 해봉 같은 활동들도 해보고싶은데
현실은 군대걱정... 거기다 성격도 소심의 끝을 달리는 중이라.......

군대갔다오면 성격이 바뀌고 모든게 잘될거야... 라는 신념 하나로 살아가는중입니다.. ㄷㄷ

그렇다면 당신에게 용기를~
군대도 용기가 필요한 곳일꺼에요 힘내요~
잘해낼 수 있을꺼에요!!!!

흑흑 애나님은 자주 보이시면서 너무 착하신거같아요.. ㅠㅠ

........ 근데 위에 댓글들 보면 아닌거 같기도 하고......... ^^;;

까만옷님이 저에게 뭐라고 하신줄 아세요
피누에 서식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어리신분 들중에 귀여우면 저렇게 막대합니다~ 쏘리여~~
대신 저건 제 귀여움을 듬뿍 받고 있다는 증거에요
제가 막대하는 분들은요 ㅋㅋㅋ

피누에 서식하신다니 ㅎㅎ
피누 NPC네요.. ㄷㄷ

쏘리하실것까진 없었는데.. 'ㅂ';;;
걍 보기 좋아서 그랬어요.. ㅠ.ㅠ

달빛곰탱군~~
달곰님도 아마 미필이니 11학번? 아님 12학번?
그럼 달곰님도 아기??? ㅋㅋㅋㅋㅋㅋ

헉 나 또 등업했다
미춰버리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으잌 아기라니 ㅎㅎ
전 12학번.. 흔한 공돌이..ㅠ.ㅠ

등업 축하드려요!!!!! ,,'ㅂ',, ~~

아하~
그럼 일단 M21(11학번)아기, 금호(11학번)아기, 도바킨(11학번), 달곰(12학번)아기
여기서 유일하게
11학번 중 아기라고 안칭하는 사람은 빗자루님 ㅋㅋ
글고 12학번 중 아기라고 안칭하는 사람은 심영님 ㅋㅋㅋ

엌 이렇게 저도 아기가 되는건가요.. ㅎㅎ

왠지 이 말을 들으니 저도 숨쉬듯이 피누를 들어올 것 같은 예감이.....;;

ㅋㅋㅋㅋ 어여오세요 잉여의 세계로 ㅋㅋㅋㅋ

신상 얻고 갑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