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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씀바귀2016.04.23 01:44조회 수 1060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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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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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용 (by 잘생긴 금새우난) 나는 왜 벗어날수가 없을까?? (by 기발한 개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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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분이 못하시는듯
  • 혀는 거들뿐이죠
  • 오직 혀로만 삶은 소라의 속을 빼먹는다는 느낌으로 해보세요
  • 와 이건 진짜 말로 설명이 안되는데... 일단 시작하는 순간 깜깜해지고 주변에 붉은색 등이 탁 켜지면서 끈적끈적하고 야릇한 느낌이 들어요. 그 사람이 감싸는건 내 입술 내 혀인데 마치 내 몸을 다 통제하는듯 온몸을 다 맡기게 되고요. 이렇게 해야겠다 저렇게 해야겠다 언제 숨을 쉬고 입을 떼야할까 그런 생각이 안들정도로 정신을 놓게 돼요.
  • 입술을 부드럽게 음미하는걸로 시작해서 점점 세게 빨아요. 그리고는 혀도 함께 하는데 그냥 휘젓는 느낌이 아니라 빨면서 빨아당기는? 그런게 좋더라고요 전
  • 계속 빠르게 휘적휘적 하는거 보다 부드럽고 묵직하게 감싸면서 빨아당기는 그게 좋아요. 혀로만 하지말고 입술 냠냠도 적절히 섞어서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손으로 머리카락 쓸어 넘기면서 목덜미 가슴 허리 터치해주면 녹아버려요.
  • 입 주위에 침 많이 안 묻히면서 현란하게 하는게 잘하는 거 아닐까욤 ㅎㅎ
  • 그냥 더 , 계속하고싶은 키스를 하는사람이죠
  • 키스를. 그 이상을 하고 싶게 만드는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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