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페 일기라는 사진첩에 나오는 와쿠친이라는 갠데, 표정이 만사가 귀찮아 보이는 게 정말 귀엽네요.이 개 견종이 뭐예요?
다카페 일기라는 사진첩에 나오는 와쿠친이라는 갠데, 표정이 만사가 귀찮아 보이는 게 정말 귀엽네요.이 개 견종이 뭐예요?
다카페 일기라는 사진첩에 나오는 와쿠친이라는 갠데, 표정이 만사가 귀찮아 보이는 게 정말 귀엽네요.이 개 견종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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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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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이비글이라기엔 너무 크고 마른 거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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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긴걸로 보아 하운드종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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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리아어어어! 약간 그런 거 같아요. 그레이 하운드만 있는 줄 알았는데 말고도 다양한 하운드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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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페 사진들 너무 좋아요! ㅋㅋ 어떻게 저렇게 따뜻할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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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아닐까요 ??
http://blog.naver.com/astpo4/220267602242
여기 한 번 확인해보세요 ㅎㅎ -
이탈리아 그레이하운드라고 하기엔 너무 몸통이 통통해 보이고 믹스 추측해봅니다. 하운드종이랑 다른애랑 믹스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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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러셀 테리어 비슷한데 하운드처럼 입이 좀더 뾰족하네요 귀나 무늬는 잭러셀임 악마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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