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좋아져요

무좀걸린 물봉선2016.05.15 01:17조회 수 1741댓글 4

    • 글자 크기
과후배가 점점 좋아져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카톡도 웃는표시만 많았지 단답이고 먼저 연락 끊으려고도 하고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선톡도 오고 취미가 같은걸 알게되서 여러 이야기도 하게 됬네요
근데 그 친구가 원래 그러는 편인진 모르겟는데 카톡을 먼저 끊으려는 경향이 보이네요
케바케겠지만 보통 여자들은 맘에들면 카톡 이어가려고 하지않나요?
제가 노잼인건가ㅋㅋ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글자 크기
헤어진 모든 사람들을 위해! (by 때리고싶은 쉬땅나무) 이게 무리한 부탁인가요? (by 불쌍한 왕솔나무)

댓글 달기

  • 경험상 님이 그렇게 느끼면 그게 맞는거임 그여자는 딱히 님한테 관심이 없는거라고 생각되네요.
    그치만 그렇다고 인연이 안되는건 아니니까 진짜 맘에 드신다면 좀더 표현해보세요 ㅎㅎ
  • @돈많은 여주
    글쓴이글쓴이
    2016.5.15 18:31
    역시 얘가 날 좋아하나? 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더니 그거하고 같은 얘기같네요ㅋㅋ 그냥 일단 친하게 지내야겠네요
  • 진리의 케바케
  • 지금은 딱히 님한테 관심이없네요
    그치만 그 후배님이 님을 비호감이라고 느껴서 쳐내는것만 아니라면.. 아직 가능성은 있네영 님이 좋은사람이란걸 천천히 보여주고 호감표시를 해보세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3128 남친과 키차이, 고시생인 내 처지...괜히 자격지심이.....6 정중한 쥐오줌풀 2016.05.15
33127 헤어졌어요8 눈부신 선밀나물 2016.05.15
33126 치아교정중이라면 많이 깨나요..?11 해맑은 일본목련 2016.05.15
33125 스터디에 있는 여학생분을 좋아하게 됬어요 ㅎㅎ34 천재 마 2016.05.15
33124 .8 부지런한 봄맞이꽃 2016.05.15
33123 썸타는데 좀 도와주세요!5 겸연쩍은 애기봄맞이 2016.05.15
33122 .17 가벼운 솔나물 2016.05.15
33121 -5 괴로운 부추 2016.05.15
33120 헤어진 모든 사람들을 위해!2 때리고싶은 쉬땅나무 2016.05.15
점점 좋아져요4 무좀걸린 물봉선 2016.05.15
33118 이게 무리한 부탁인가요?13 불쌍한 왕솔나무 2016.05.15
33117 .5 빠른 산딸기 2016.05.15
33116 .167 훈훈한 고란초 2016.05.15
33115 누구를 좋아한다는 마음이 어떤건지도 까먹은거 같아요5 세련된 털쥐손이 2016.05.15
33114 여학우님들 질문이요23 짜릿한 큰괭이밥 2016.05.15
33113 .6 슬픈 오리나무 2016.05.14
33112 수업시간7 방구쟁이 냉이 2016.05.14
33111 여자친구 잊는법9 침착한 뱀고사리 2016.05.14
33110 .19 납작한 감국 2016.05.14
33109 연애경험 있는 여자친구 vs 나랑 첫연애하는 여자친구8 부지런한 세쿼이아 2016.05.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