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때 놀고 즐기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12시 넘어가면 앰프는 꺼주는게 예의 아닌가요?
새벽 3시 넘어서까지 쿵쾅거리는 음악소리에 짜증나서 학생회실에 전화해서 앰프 좀 꺼달라고 부탁했습니다.
4시쯤에 조용해지더군요.
덕분에 잠을 거의 못잤습니다.
축제를 즐기는 건 좋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축제때 놀고 즐기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12시 넘어가면 앰프는 꺼주는게 예의 아닌가요?
새벽 3시 넘어서까지 쿵쾅거리는 음악소리에 짜증나서 학생회실에 전화해서 앰프 좀 꺼달라고 부탁했습니다.
4시쯤에 조용해지더군요.
덕분에 잠을 거의 못잤습니다.
축제를 즐기는 건 좋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저랑은 좀 다르네요 하하 문창에서 자고있었는데 둠둠 엄청 시끄러웠는데
기분은 나쁘지않았네요 옆에 친구깨워서 나가서 놀자했다가 등짝 스메쉬.. 창문넘어로 그냥 그 새벽여름 축제 공기 마시다 다시 잤네요
꽤나 예민한편이긴 해도 이런날 하루정도는 웃으면서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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