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카톡 반응..

글쓴이2012.11.13 12:24조회 수 2444댓글 16

    • 글자 크기

쉽지 않은 그녀였지만, 크게 저에게 거부감은 없는거 같았고~

 

카톡으로 이야기도 재밌게 주고 받고.. 하던 사이었습니다..

 

연락 주고받은건 3~4개월 된거 같구요..

 

근데 갑자기 카톡에 일체 답이 없네요..

 

예를 들면, 월요일까지도 카톡 잘 하다가.. 수요일부터 답이 없더니.. 그렇게.. 지금까지 20일 가까지 지났네요..

 

메세지 보내면 시간이 제법 지난 후에 1이 사라지구요..

 

특별히 더 친해질 계기도 없었지만.. 특별히 끊길 계기도 없었는데..

 

요 상황 해석 좀 부탁요..ㅜㅜ

 

프로필 사진도 바뀌고 하는걸로 봐서는 카톡 자체는 잘~ 하고 있네요..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023 화학관데 앞날이 고민입니다.34 쌀쌀한 산단풍 2015.01.15
3022 갑자기 든 생각인데...34 머리좋은 자귀나무 2012.12.03
3021 효원재 남자들 바지?34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3020 중도사물함34 적절한 꼬리조팝나무 2014.09.05
3019 빗소리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34 청결한 흰털제비꽃 2015.01.06
3018 25살 모쏠 남자는 대체 어떻게 살아왔길래34 특별한 담쟁이덩굴 2021.05.02
3017 미치겠네요....도와주세요..34 사랑스러운 보풀 2013.12.02
3016 “명품은 자제하고 추리닝·슬리퍼를”… 로스쿨생 ‘사시폐지촉구’ 집회지침34 똑똑한 산뽕나무 2017.10.16
3015 인국공 정말 짜증나기는 한데34 해박한 청미래덩굴 2020.06.25
3014 참새를 주웠어요...34 특이한 조개나물 2018.06.26
3013 서울시립대로 편입 미친짓인가요?34 창백한 영산홍 2014.01.01
3012 다시수능치고싶은데 수능때 언어 6등급이었습니다34 착실한 왜당귀 2014.02.14
301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4 고고한 노린재나무 2016.07.26
3010 중도 1열람실 책 잃어버렸어요ㅠㅠ34 병걸린 타래난초 2016.12.09
3009 다이어트성공하신여자분들 ㅜ34 화난 푸조나무 2017.03.31
3008 .34 난폭한 갈퀴덩굴 2017.10.23
3007 처음인 남친..ㅠ34 바쁜 풀솜대 2012.11.22
3006 친구들이 부산여행온다는데 어딜 데려가야할까요?34 발랄한 상수리나무 2016.02.12
3005 감동? 잔잔한? 클래식이나 피아노곡,뉴에이지35 친숙한 애기메꽃 2018.12.14
3004 새벽등산하고 왔슙니다~~35 야릇한 금방동사니 2014.07.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