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으로 옮겨서 떨어진게 아니고 나노대가 부산대에서 집중 육성이라고 지원 많이 한다고 해서 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갔는데 까고 보니 그런것도 아니고 또한 취업에 어떻게 뭐 유리한 학과도 아니라서 08년 이후로 입결 쭉쭉쭉 떨어진거에요. 밀양에 있었더라도 학교 자체에서 말한데로 되었더라면 안 떨어졌을겁니다.
나노대는 06출범 이후 08때 밀캠으로 부산대가 연구장비및 자금준다는것 때문에 이전 이후 밀캠화에대한 인식으로 인해 인풋 저하로 10학번부터 실험수업을 제외함 전수업 장전에서 진행, 현재 40% 랩실이 장전에서 진행되고있으며
인풋은 부산대 공대 중간정도에 아웃풋은 나노메카 나노소재 기준 취업률 평균60-70% (14년도 기준 92% 나노메카 87% 나노소재 - 전 대기업)
나노 융합 및 나노 메디 같은경우 포공 카이스트를 비롯한 의전원 약전원에 대거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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