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볍게 시간 있을 때 만나고, 같이 밥먹고, 영화보고, 가벼운 스킨십도 하고. 그러다가 진짜 좋아지면 사귀고.. 그런식의 가벼운 만남으로 시작하는 게 좋은데 여러분들은 썸탈 때부터 사귈 생각 하고 신중하게 만나시나요 다들....? 왜 늘 너무 가볍거나 너무 무거운 사람을 만나서 실패하는지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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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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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3 | 마이러버6 | 끔찍한 꿩의바람꽃 | 2012.10.24 |
30842 | 마이러버4 | 근엄한 무릇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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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0 | 마이러버32 | 침착한 애기참반디 | 2018.05.20 |
30839 | 마이러버2 | 일등 풍란 | 2016.09.17 |
30838 | 마이러버 | 엄격한 대나물 | 2018.09.05 |
30837 | 마이러버10 | 촉박한 탱자나무 | 2015.09.21 |
30836 | 마이러버2 | 참혹한 바위취 | 2018.09.05 |
30835 | 마이러버3 | 초조한 꿀풀 | 2013.09.06 |
30834 | 마이러버3 | 나약한 꽃창포 | 2017.03.26 |
30833 | 마이러버8 | 발냄새나는 단풍취 | 2018.05.02 |
30832 | 마이러버21 | 짜릿한 속속이풀 | 2015.06.24 |
30831 | 마이러버5 | 불쌍한 딱총나무 | 2013.03.17 |
30830 | 마이러버12 | 느린 회향 | 2018.01.13 |
30829 | 마이러버14 | 처절한 투구꽃 | 2012.10.26 |
30828 | 마이러버13 | 재수없는 모란 | 2012.09.23 |
30827 | 마이러버13 | 수줍은 박달나무 | 2012.10.24 |
30826 | 마이러버2 | 질긴 떡갈나무 | 2015.07.15 |
30825 | 마이러버13 | 정겨운 누리장나무 | 2014.02.11 |
30824 | 마이러버5 | 힘좋은 팥배나무 | 2016.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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