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06.07 12:19조회 수 637댓글 4

    • 글자 크기
본의아니게 오해 불러일으켜서 삭제합니다 ㄷㄷ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어머니가 2차 병원이거나 그 이하에서 근무 하시면 무조건 믿을 수는 없습니다 의사라고 해도. 그리고 미국에서 가다실 맞으셨다고 하는데 실제적으로 한국 의약품이 미국 보다 훨씬 앞선 사실은 아시는가요 미국에서 맞으셨으면 불안할 수도 있으니 걱정되면 다 맞으세요 그리고 너무 어그로성 글이네요 어머니가 의사라는 사실을 밝힌것, 남자도 자궁경부암에 대한 지식이있을수도 있는데 굳이 여학우라고 집은것 심지어 미국에서 2차 접종때가 두달 지났다고 했으니 기껏해봤자 학기중 여행인거 같은데 뭐 '나 미국 갔다와봤음!' 하고 자랑 하는거 같고 아 물론 이 글이 아래에 미국시민권자 글 하고 비슷하게 겹치는거 같아 너무 귀여워 적어봅니다
  • 언냐 이글 나만 불편해?^^
  • 참 글쓴이도 큰일이다. ㅋㅋ 언제 정신차리냐
  • 근데 자궁겸부암 원인이 성관계라는데 주사맞는건 과도한 성관계때문인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3978 도서관 예약도서 안 찾아가면!!1 촉박한 튤립 2016.03.15
93977 학교근처 김밥집추천9 개구쟁이 꿩의밥 2016.03.22
93976 하하노카레 없어졌나요?2 착잡한 며느리밑씻개 2016.03.26
93975 데이비드한 토익1 활동적인 일월비비추 2016.04.04
93974 [레알피누] 시험기간에 2주정도만1 고상한 참취 2016.04.05
93973 중도 아침2 아픈 꽈리 2016.04.21
93972 아동가족학과 부모교육 수업듣는 분들!!5 정중한 애기부들 2016.04.24
93971 .4 적나라한 털도깨비바늘 2016.05.23
93970 읽어볼만한 콘텐츠입니다.7 고상한 민백미꽃 2016.06.07
93969 경영대 김종영 교수님 메일주소 아시는분 도와주세요ㅜㅜ7 더러운 꽃창포 2016.06.28
93968 학교 앞 아웃도어키친 요즘..1 밝은 물배추 2016.07.10
93967 스티커 인쇄 착한 대나물 2016.07.22
93966 기계과 막학기는 보통 몇학점씩 듣나요3 세련된 리아트리스 2016.08.02
9396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0 운좋은 고삼 2016.08.19
93964 진로탐색 혹시 조별과제도 있나요..?2 유쾌한 갓끈동부 2016.08.23
93963 글로벌 영어 1 2 도 사이버 강의가 있나요?1 육중한 나도밤나무 2016.11.15
93962 부동산 처음 가려는데요ㅠㅠ8 친숙한 거북꼬리 2016.12.20
93961 항상 크리스마스 직전에 감기몸살이 걸려요 ㅋㅋ2 멋진 금식나무 2016.12.22
93960 PNU 버디 지원서 자기소개2 과감한 삼잎국화 2017.01.20
93959 [레알피누] .4 민망한 개암나무 2017.01.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