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귀여운 하늘나리2016.06.13 03:34조회 수 685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연애 못하는 이유
이제야 알았습니다.

평소에 저는
상대가 좋다가 싫어지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주변에서는 눈이높아서 그렇다고
그런얘기를 많이 들었었습니다.

근데 그게 제가 눈이 높은게 아니라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이런말 이런행동 저런표정이나 저런외모

모든것은 선입견이나 편견에 있었고
상대도 나를 이런식으로 판단하고 오해할수있겠구나 그런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는 마음에드는이성이 있으면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보려고 합니다.

제가 더 솔직해지면 상대도 마음을 열고 본모습
진정한 모습을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마음에드는이성과 이쁜사랑 하고싶어요
진짜로
    • 글자 크기
이번 봄에 복학했었는데요 (by 세련된 국수나무) . (by 부지런한 석곡)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564 난 아직이야2 돈많은 술패랭이꽃 2016.06.05
53563 첫사랑은 다들 이런 건가요?2 돈많은 물푸레나무 2016.06.05
53562 19?? 질문요!!!!2 절묘한 파인애플민트 2016.06.05
53561 .2 참혹한 모란 2016.06.05
53560 썸이라도2 무례한 산호수 2016.06.06
53559 어장치는애들2 서운한 매듭풀 2016.06.07
53558 안녕2 침울한 굴참나무 2016.06.08
53557 번호따는걸 두려워하면안된다2 괴로운 기장 2016.06.08
53556 중도4층2 즐거운 미국미역취 2016.06.08
53555 짝사랑이 끝났을 때2 외로운 얼룩매일초 2016.06.09
53554 짝사랑 하기 힘드넹2 황송한 물배추 2016.06.09
53553 .2 나쁜 호랑버들 2016.06.09
53552 .2 과감한 돈나무 2016.06.10
53551 이번 봄에 복학했었는데요2 세련된 국수나무 2016.06.10
유레카2 귀여운 하늘나리 2016.06.13
53549 .2 부지런한 석곡 2016.06.13
53548 헤어지고 sns친구2 참혹한 줄민둥뫼제비꽃 2016.06.14
53547 오늘 고백함2 귀여운 만첩해당화 2016.06.14
53546 사랑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2 어두운 구골나무 2016.06.15
53545 반짝이 쓰는 이유2 착잡한 철쭉 2016.06.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