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만 사용하는 한국에 있는 학원 간다(그 곳이 그런가요?)
2) 한국에서 술만 좋아하는 것이 아닌 이야기 좋아하고 괜찮은 원어민 친구들 사귄다.
3) 영미권에 공부하러 가서 영어만 사용한다
갠적으로 일반적인 동아리, 스터디는 별로에요. 꼼꼼히 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그 곳에 미묘한 어감까지 케치해내고 표현할 줄 아는 굉장히 뛰어난 영어실력 소유자나 원어민이 존재해 피드백을 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자신이 모르게 비문이 계속 나오고 어느 시점에서 정체될 거에요.
이렇게 열심히 해도 비원어민 사이에서 잘 한다뿐이지 원어민/긴 해외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한 한국인들과 비교해보면 실력이 많이 모자라죠. 그래서 이 점을 아시고, 매일 꾸준히 하시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계에 부딪힌 후 이 사실에 맨붕이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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