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후회없이 잘해줘서
조금이라도 날 생각해주려나 일말의 기대 아닌 기대같은걸 하면서 슬픈 마음을 조금이나마 억지로 달래고 있었는데
새남친이랑 그렇게 좋다네요
ㅋㅋㅋ참 헤어지고 나서조차 지독한 을
연애도 어찌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권력경쟁일까요, 깊은 회의감이 드는 저녁입니다.
정말 후회없이 잘해줘서
조금이라도 날 생각해주려나 일말의 기대 아닌 기대같은걸 하면서 슬픈 마음을 조금이나마 억지로 달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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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참 헤어지고 나서조차 지독한 을
연애도 어찌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권력경쟁일까요, 깊은 회의감이 드는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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