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2016.07.27 17:19조회 수 1216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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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한테 물어보시는게? 아마 어디 숨겨둔 집이나 땅이 잇으시겠죠
  • 저희집 수입 제로인지 1년 됐는데요. 완전제로!! 약 6억 가까이 하는 집과 보험금 납부하는 중인데 9분위 떴어요. 심지어 저희집은 연금 나오는 것도 없어요. 차종도 13년된 구형 sm5... 즉 집이 가장 영향력 큰 것 같아요. 집한채로 월소득 1000넘게 잡혔으니..
  • 제 생각에는 살고있는집은 월소득으로 환산해야하는게 의문입니다...
    살고있는집을 당장 팔아서 돈으로 바꾸거나 집재산으로 돈을 뿔릴수있다고 생각하고 산정하는것 같은데 집이 2채이상있으면 모를까 살고있는 집 한채를 그 비율로넣는게 이상하네요...
  • @나쁜 과꽃
    귀속소득이라고 하는데, 집이 없으면 월세를 내고 살아야하죠? 그런데 집이 있으면 월세를 안 내도 되니 그만큼 세이브가 되는걸 소득으로 보는 겁니다
  • @뛰어난 우산나물
    음...어렵네요 그런데 그 금액산출식은 솔직히 잘모르겠어요
    집금액의 1%가 넘어가는금액인데
    부산에 30평형 근처의 집이 3억이라 치면 소득만 300넘게 잡히니까요.
  • @나쁜 과꽃
    2평짜리 월20만원짜리 고시원에 사는데 일년에 240만원 들어가요. 30평/3억짜리가 300만원 잡히면 작은거 아닌가요.
  • @유치한 갈대
    월소득이 300넘어서 년으로 따지면 4000정도네요...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국가장학금 선정기준이 올라가면서 받는 비율이 점점 줄어든다는 기사가...
  • 글쓴이글쓴이
    2016.7.27 18:15
    저희 집도 얼마전에 이사가려고 집 한채 팔았는데 그것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집만 있지 완전 하우스푸어나 다름없는데 8분위나오니까 어이가...
  • 그만큼 집없는 사람이 많다는 소리입니다. 부산대생이 그렇게 머리가 안돌아가나요?
  • @안일한 쑥
    말참이쁘게하시네 비추드림
  • 새삼스럽게.....
    전 소득분위 바뀌고 부터 신청 조차도 안해요
    장학금 못받은지 ...
  • 왜저는 아직도 선정중인지 참..
  • 매번 소득산정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잘사는 얘들은 자기가 살사는걸 모름
  • 집이 몇억이고 차가 있고 이러면서 왜 소득분위가 높게 나오는 지 모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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