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글쓴이2016.07.28 12:44조회 수 1195추천 수 3댓글 6

    • 글자 크기
다른 여자와 잘되서 그여자와전화하는 너를보는나는.. 살면서 한번도 못느껴본 아픔을 느꼈어 너가 마음주는 사람 나는아닌..
평생 같이 늙자고 얘기했었는데.. 나는 우리가 쭈글해진 손잡고 산책하는모습 자주 생각했었다? 그생각하면 맘이 차분해졌어 진짜 내반쪽으로 생각했어서 떠나보내는게 엄청힘들어 잘정리해볼게 생활이 힘들어 잠은자야겠어이젱 꽃길걷길바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484 .12 교활한 솜방망이 2014.03.21
57483 .2 정겨운 구절초 2019.04.07
57482 .14 점잖은 오동나무 2015.12.06
57481 .3 세련된 산딸기 2018.02.18
57480 .4 꼴찌 수송나물 2018.06.15
57479 .10 겸손한 노랑코스모스 2018.01.12
57478 .5 행복한 비수수 2017.10.02
57477 .1 보통의 매화노루발 2019.08.07
57476 .6 사랑스러운 관중 2016.02.03
57475 .33 머리나쁜 쇠별꽃 2017.05.22
57474 .13 못생긴 무스카리 2017.04.29
57473 .12 불쌍한 떡신갈나무 2012.09.05
57472 .14 어리석은 매화말발도리 2019.04.12
57471 .1 특이한 연꽃 2016.05.09
57470 .34 질긴 노각나무 2014.07.17
57469 .12 불쌍한 능소화 2019.01.02
57468 .5 난폭한 노간주나무 2017.04.21
57467 .15 불쌍한 사마귀풀 2017.09.21
57466 .8 명랑한 냉이 2016.08.22
57465 .19 의연한 개모시풀 2014.12.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