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너무 미안하고 염치없어서 할수가 없네요.. 제가제복을 걷어 찼거든요. 있을때는 몰랐는데 없으니까 단한순간도 걔 생각이 안나는날이 없어요. 누굴 만나도 걔만큼 좋지가 않네요. 연애고자가 될거같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