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08.14 12:38조회 수 1059댓글 9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이런 관계를 보고 '지인'이라고 하죠
  • 흠 사실 저도 마음이 없는거 같아서 접고 지인으로 지낼라했는데 카톡이 맨날 늦게와서 물론 일하는 탓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지인한테 카톡늦게 보내면 무슨 일떄문에 못봤다고 미안하다하는데 그런게 없어서 부담스러운가했거든요. 근데 부담스럽냐하니 미안하다면서 가끔연락하세요하는거 보니 진짜 딱 지인정도가 맞는거 같네요.
  • 넹 그냥 지인인거에요
  • 근데 지인이라도 맨날 늦게 답하는건 예의에 어긋난거 아닌가요? ㅜ 제 기준에서는 아무런 해명도 없고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서 그냥 저도 카톡안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아무튼 답들 해주셔서 감사해요.
  • 지인 사이에 늦게 답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맨날 폰만 보고 있는것도 아니고 카톡 와도 바로 답하는 성격 아닐수도 있구요
  • 지인사이에 급할거도 없는 카톡인데 굳이 그런거까진 설명할 필요없죠.
    만약 2시간 할일하는중에 지인 열명한테서 연락왔다면 열명한테 일일히 이유설명해야하나요ㅎㅎㅎ
  • 그런가요? ㅜ 성향차이로 봐야겠네요. 저는 보면 바로 답하는 성격이라서요. 알겠습니다.
  • 흠 그래도 일부러 안보고 안하는 느낌이 들어가지고 저는 보면 늦기 않게 답하는게 예의라 생각해서요. 다들 생각이 다른가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643 인과응보14 똑똑한 가지 2018.09.07
7642 3 기쁜 쉽싸리 2018.09.07
7641 .18 귀여운 털쥐손이 2018.09.07
7640 남자친구 생일 모자추천!7 훈훈한 여뀌 2018.09.08
7639 이건1 수줍은 새박 2018.09.08
7638 오늘자 모쏠 과거 일기 두번째4 꼴찌 헛개나무 2018.09.08
7637 [레알피누] 여친과 벌써 세달 째 동거중인데...19 깔끔한 장미 2018.09.08
7636 [레알피누] 마이러버가 뭐에요?6 생생한 고로쇠나무 2018.09.08
7635 모쏠남인걸 말하는게 좋을까요?24 해맑은 왕고들빼기 2018.09.08
7634 관심있는 오빠가 생겼어요25 사랑스러운 뚝갈 2018.09.08
7633 1일1강동원5 육중한 미국쑥부쟁이 2018.09.08
7632 [레알피누] .6 힘쎈 망초 2018.09.08
7631 . 섹시한 자목련 2018.09.08
7630 바람난 여자친구 용서 가능한가요21 화려한 실유카 2018.09.08
7629 부대에 잘생긴 남자 많은듯..30 의연한 비수리 2018.09.08
7628 .8 과감한 구상나무 2018.09.08
7627 남자친구 생일선물4 깔끔한 구골나무 2018.09.09
7626 데이트폭력2 미운 리기다소나무 2018.09.09
7625 소개팅은 첫느낌인가요??5 눈부신 반하 2018.09.09
7624 대학 다니면서 고백받아본게 12번인데23 똥마려운 물봉선 2018.09.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