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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우엉2016.08.19 23:39조회 수 136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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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진실한 미나리아재비) . (by 슬픈 오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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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저 이런여친이랑 사겼었는데 매우 힘들었음 그리고 차였음
  • @기발한 지느러미엉겅퀴
    글쓴이글쓴이
    2016.8.1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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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솔직히 말해서 남눈치많이보는 여자랑은 이제 못사귀겠음요 결국에는 주변에서 뭔 말만하면 이리흔들 저리흔들
  • 여친이 남들모르게 내심 겁많고 고민많은게 다들어주기는 맨날 제자리걸음이라 귀찮아서 그몫을 님이 감당하는게... 의문이 간다고요?ㅋㅋㅋㅋㅋ 여친사귀면서 남들도하는 애교 등등 좋은모습만 보고/받고 싶고 안좋은면 여친알아서 해결하라?ㅋㅋㅋ 남친치고 별루 듬직하진 못하시네요ㅋㅋ
  • 여자친구분이 자존감이낮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겉은 애써밝은척 속으로는 가면을쓰고있는모습에 스스로자괴감에빠지곤하죠 이경우 여자분이 스스로 자존감이회복되고 님한테마음을 오픈할려면 상당한시간이걸립니다
    남성분은 얼른 여친이 사랑을 표현하길 바라지만 여자분이 그럴마음의준비가안되어있어서 지친겁니다
    최선을다해서 사랑해보세요 미련이남지안을정도로 하지만 너무 부담스럽지않게요 ..언젠간마음은열지만 그것이 2년3년이될수도있ㅈ습니다
  • 저랑 여자친구분이랑 엄청 비슷한 것 같아요 전 솔직히 사람 잘 못 믿어서 (걱정도 많고) 사귄다고 모든 걸 내보이고 그런게 쉽지 않더라구요 모든 스킨쉽 단계마다 고민도 많고요.. 그래서 전남친이 너랑은 불같은 사랑이 안 된다 너는 아직 맘을 다 안 연 것 같다고 했어요 그때가 벌써 일년이 넘었었는데..ㅋㅋㅋㅋ 물론 부모님 구속 심해서 그것땜에도 많이 싸운 것도 한 몫 했구요 그러고 나서 남친이 지친다고 저를 찼어요 근데 제가 그렇게 생겨먹어서요ㅜㅜ 저도 노력 했는데 잘 안 고쳐져요.. 그런 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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