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라는건 상대방의 입장을 잘알아주는거 잖아요 ㅜㅜ 군대 기다리고나면 행복한 일만 생길줄 알앗는데 제대일이 다가왓고 제대를 햇는데 우린 냉랭하고 싸우기만 햇어요..그러고 나는 이별을 말하고 다른 좋은 남자를 만낫는데 근데 걔는 그러는 나를 바람으로 치부하더라구요.. 다른사람함부로 쓰레기 만드는거 아니야 ..상대마음도 알아줄수 잇어야지..내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엇는데ㅜㅜ 오늘의 일기이자 내4년연애의 끝..
-
네다음환승
-
사이간격이 얼마나되길래 ㅋㅋ
-
고생하셨습니다
-
그 이별과정을 생각해봐 넌 걔를 배려했는지 진짜 개극혐이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3443 | 배신감때문에 힘듭니다5 | 황홀한 풍선덩굴 | 2016.07.20 |
| 33442 | 배부른소리하지마라5 | 침착한 램스이어 | 2012.11.25 |
| 33441 | 배려인지 헷갈려요..3 | 도도한 만삼 | 2015.12.19 |
| 33440 | 배려없는 배려는 부담입니다1 | 서운한 달맞이꽃 | 2013.08.31 |
| 33439 | 배려란게 뭘까요?10 | 엄격한 채송화 | 2017.03.23 |
| 33438 | 배려라는 게4 | 절묘한 계뇨 | 2016.07.17 |
| 33437 | 배려? 없는 남자친구28 | 뛰어난 은백양 | 2015.06.26 |
| 33436 | 배려 할줄 모르는 여자친구..13 | 재미있는 풍란 | 2016.03.25 |
| 배려4 | 유능한 오갈피나무 | 2016.08.20 | |
| 33434 | 배드 게이트웨이 실화입니까?14 | 초연한 뽀리뱅이 | 2017.04.29 |
| 33433 | 배달음식시켰는데 배달알바생이 번호 보고 연락오는 경우..12 | 청아한 떡갈나무 | 2018.02.23 |
| 33432 | 배는좀 아프지만 깨볶는커플들보면11 | 꼴찌 가지 | 2015.07.06 |
| 33431 | 배낭여행갔다온남자분!28 | 똥마려운 물푸레나무 | 2015.01.13 |
| 33430 | 배나온 여친..10 | 난쟁이 조개나물 | 2016.09.25 |
| 33429 | 배나온 남자.... 싫어하는분들이 더 많겠죠?11 | 머리좋은 시클라멘 | 2015.09.17 |
| 33428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1 | 세련된 만삼 | 2013.05.15 |
| 33427 | 배가본드 보는 여자9 | 청렴한 정영엉겅퀴 | 2013.03.30 |
| 33426 | 배 나와도 잘생긴 사람 있을까요?17 | 질긴 달래 | 2015.09.14 |
| 33425 | 방향을 잃은건지 ㅜ6 | 피로한 살구나무 | 2015.05.15 |
| 33424 | 방해될거란생각에5 | 유별난 대팻집나무 | 2013.10.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