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러운 친구관계

친숙한 박달나무2016.08.20 16:43조회 수 2685댓글 24

    • 글자 크기
현남친 사귀기전에 알게된사람이랑 썸타는정도에서 관계를 가졌었는데 어쩌다보니 잘 안됬습니다
그래도 그냥 연락정도는 하는사이구요
그런데 최근에알게된사실인데 그분과 현남친이 친구관계입니다 ㅋㅋㅋㅋㅋ
엄청 친하지는않은데 동아리같이하는 가끔 밥 같이먹는...?
그냥좀 당황스럽네요 ㅎㅎ
셋이 함께한자리가있었는데 그분도그렇고 저도그렇고 아무렇지않게 친분이있다고했습니다
그냥 이렇게 묻어놓으면되는거겠죠...?
    • 글자 크기
밑에 나란남자 그거.. (by anonymous) 닿는다. (by 엄격한 땅비싸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당황스러운 친구관계24 친숙한 박달나무 2016.08.20
32842 닿는다.2 엄격한 땅비싸리 2019.09.01
32841 대구1 푸짐한 솜나물 2015.08.17
32840 대구 모 클럽에서 1년간 일했었는데요78 큰 애기부들 2016.07.03
32839 대구 사는분 없나여..5 활달한 돌나물 2021.09.29
32838 대구로 떠나는 여친..17 멍한 꽃개오동 2014.12.29
32837 대구인근 마이러버 하실 졸업생 여자분1 황홀한 쇠고비 2022.09.22
32836 대기업 다니면14 친숙한 관음죽 2017.05.11
32835 대기업 취직해도 안생기나봐25 재수없는 채송화 2019.09.15
32834 대기업다니면 연애시작하기 힘든가요?14 화려한 새콩 2013.12.01
3283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 느린 병꽃나무 2019.09.09
3283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코피나는 패랭이꽃 2019.09.17
32831 대나무숲에 SP 이야기가 핫하던데..1 활동적인 홑왕원추리 2015.04.17
32830 대낮에 모텔 가는 것 이상한가요?15 훈훈한 감초 2017.07.19
32829 대놓고 나 너 관심있다, 함 만나보자식으로 가는게 좋을까요?8 무례한 파피루스 2019.11.29
32828 대놓고 우람한 체격 vs 말랏는데 벗겨보니 은근 근육질20 흔한 댑싸리 2019.08.01
32827 대놓고 칭찬하는말있자나요12 한가한 관음죽 2016.12.04
32826 대놓고 티를 안내니 상대는 내 감정을 모르고....7 특별한 피나물 2014.10.12
32825 대단한뇨자..15 유치한 칠엽수 2014.08.20
32824 대답없는 대답의 의미4 잉여 모과나무 2017.12.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