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도 기회가 생긴거죠???ㅎㅎ
답정너같지만 기분 좋다
답정너같지만 기분 좋다
-
앙~ 기모띠~ 다가와다가와 베이베
-
푸쉬푸쉬베이베 나를 받아줘어~
-
잘 위로해주면서 때를 노려보아요!
-
@멍한 도꼬마리안그래도 또 어떻게 연락해볼까 핑계거리를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오랜만에 기분이 너무 설레요ㅠㅠ
-
@글쓴이남자 복받았네. 헤어지자마자 여친 생겨서 후폭풍 없을듯요 ㅋㅋ
-
@적절한 쉽싸리근데 헤어진지 오래된거같더라구요ㅋㅋ 안 헤어졌다면 저에게 연락이 오지 않았겠죠?
-
@글쓴이아 먼저 연락이와요? ㅋㅋㅋㅋㅋㅋ
-
에이 남자도 님이 그런거 알고 있었네
헤어지고 외로웠군
끝났네요 자신감 있게 ㄱㄱ하면 됩니다
같은 일을 겪은 남자의 경험담이니 믿으셔도 되요
근데 오래갈지는 장담못하고.. 확실히 무슨짓을 해도 성공합니다 -
@멍청한 멍석딸기첫번째 문장은...땡...인거같아요ㅋㅋㅋ
처음에 알고지냈을 때부터 여친이 있었어서..
그런데 생각도 못하게 연락을 받아서 되게 설레고 기회가 생긴거같고해요ㅎㅎ -
@글쓴이흠.. 그거 모르기 굉장히 힘든데.. 저도 제 현여친이 전여친이랑 사귈때 관심있던거 알곤 있었는데 아무래도 여친 있어서 딱히 어떻게 하진 않다가 헤어지고 좀 잊고 외로워지고 하다보니 생각나기도 하고 해서 어쩌다가 이어진 케이스라..
(물론 여친한테 알고있었다는건 비밀로 하고 모르는척 하고있지요 아직도 ㅋㅋㅋㅋㅋ 여친도 자존심 상할 수 있으니 그냥 계속 모르는척 하고 있으려구요 ㅋㅋ)
뭐 잘해보세요 연락 왔다는건 그래도 어느정도 잊은거니까 전여친 막 신경쓰실꺼 없어요 ㅎ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2983 | 매칭됬는데 모태솔로라 할말이 없어서 톡을 못 보내겠음.7 | 행복한 나스터튬 | 2013.09.13 |
| 22982 | 이쁘다는 말?7 | 신선한 금사철 | 2015.11.22 |
| 22981 | 이런 감정은 뭐죠?7 | 빠른 부추 | 2015.08.02 |
| 22980 | 좋아하는 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7 | 방구쟁이 석곡 | 2015.06.04 |
| 22979 | 여자분들 백허그 좋아하나요?7 | 흔한 부레옥잠 | 2013.04.26 |
| 22978 | 나란히 앉아있는다면?7 | 거대한 보풀 | 2015.10.05 |
| 22977 | 썸을 장기전으로가봐도될까요7 | 나쁜 등골나물 | 2014.09.13 |
| 22976 | 말을 잘하면7 | 코피나는 갯완두 | 2015.08.05 |
| 22975 | 결국7 | 끌려다니는 톱풀 | 2014.07.21 |
| 22974 | 프사걸고 세번다 매칭되었고7 | 촉촉한 돌나물 | 2012.11.20 |
| 22973 | 남자 답장 느리고 그러면7 | 운좋은 털머위 | 2015.07.09 |
| 22972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 | 황송한 반하 | 2014.09.14 |
| 22971 | 헤어졌는데 자꾸 연락하게 되네요7 | 뛰어난 쇠비름 | 2017.01.29 |
| 22970 | 언제까지..7 | 잘생긴 부들 | 2014.07.13 |
| 22969 |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된거죠7 | 바쁜 좁쌀풀 | 2015.12.31 |
| 22968 | 용어 정리 해드림^오^7 | 병걸린 산뽕나무 | 2014.04.28 |
| 22967 | 길에서 모르는 사람 번호 물어볼때 어떤 맘으로 물어보세요?7 | 의젓한 하늘타리 | 2017.05.10 |
| 22966 | 여자가 술 취해서7 | 나약한 큰까치수영 | 2017.04.25 |
| 22965 | 다른 성별 만날일 없는분들7 | 황송한 헛개나무 | 2017.08.12 |
| 22964 | 마이러버 하고싶은데7 | 처참한 콜레우스 | 2018.06.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