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산대 앞 항아리

푸짐한 씀바귀2016.08.25 23:51조회 수 219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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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게임인지 모르겠는데 노래한곡 했으면 좀 조용히 해주지 연달아서 부르시네요~ 전세내셨나봐요!
술맛떨어져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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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가 자신을 감금, 성폭행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영화. (by 깜찍한 이고들빼기) 설사를 3주째 하고 있어요. (by 배고픈 어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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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데 쓰지말고 앞에가서 정중히말해보는게...ㅎㅎ
  • 부산대 앞 술집, 특히 항아리에서도 제 고등학교 친구들 우연히 만나고 합니다 물론 그 친구들 부산대생들 아니구요
    여기에 올리신 의도가 이 글 보고 찔리라는 의도 말고는 달리 해석할 거는 없을 거 같은데 윗분 말씀처럼 정중하게 말씀드렸던 게 나았던 거 같네요
  • @활동적인 미국미역취
    이 분이 노래부른 테이블 본인이라는건지 아니라는건지 저만 모르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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