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첨알았네요.
그런데 지방대생들도 한국은행 들어간다면서
반비웃듯이 말하는건 좀 기분나쁘네요.
책을 가방에 넣어놓거나 서울말로 안하면
티라도 안나지.
그런데 지방대생들도 한국은행 들어간다면서
반비웃듯이 말하는건 좀 기분나쁘네요.
책을 가방에 넣어놓거나 서울말로 안하면
티라도 안나지.
머를 일률적으로 비교 할 수 없나요?
저 글쓴이 ~가 더 어려운 줄 몰랐다는 댓글에 부사어 생략하고 썼으면 더 어려운 걸 비교해 놓은 게 당연한 거 아닌지...
머라는건지..
저는 한은도 변시도 어느 것도 깎아 내리거나 우와 더 어렵다 이렇게 지적 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저 공부량 많다고 열변 토해났길래
공부량 많으면 어려운 건가 싶어서 한마디 적은 건데...
도대체 패는 이야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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