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짜 재수가 없나봅니다...

글쓴이2012.11.29 12:23조회 수 1636추천 수 2댓글 22

    • 글자 크기
마이럽 3기때는 약속잡았는데 그분이 카톡아디 탈퇴하시더니 약속날도 안오셨고
이번 분은 자기 바쁘다고 딱 약속 시간만 잡고 카톡한통 없으시더니
오늘 만나기로했는데 갑자기 안된다고 하시네요.. 아 갑자기 만나기 싫어지네요
솔직히 저 그렇게 얼굴 못생긴것도 아니고 나름 이쁘단 소리도 가끔 듣는데 이거뭐 만나보기도 전에 파토 날판이니 정말 할말이없네요..
만나서 진짜 잘해드리려고 했는데... 에휴...

재수가 이렇게 없다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543 .7 정중한 쇠무릎 2015.10.20
7542 .15 특별한 연꽃 2019.10.01
7541 .9 기쁜 댕댕이덩굴 2014.05.17
7540 .4 겸연쩍은 목련 2016.10.02
7539 .8 조용한 감초 2016.03.25
7538 .4 겸연쩍은 깽깽이풀 2015.07.20
7537 .7 해맑은 칠엽수 2014.10.12
7536 .1 깨끗한 사과나무 2019.01.31
7535 .2 게으른 물양귀비 2017.05.08
7534 .2 찌질한 서어나무 2014.05.27
7533 .9 조용한 튤립나무 2016.04.02
7532 .5 청아한 홍단풍 2018.08.22
7531 .23 엄격한 분단나무 2019.07.13
7530 .10 착잡한 개감초 2013.10.02
7529 .1 귀여운 애기나리 2019.02.24
7528 .5 근육질 구기자나무 2020.02.27
7527 .13 상냥한 삼나무 2017.08.01
7526 .22 멍청한 흰꿀풀 2014.05.29
7525 .65 뛰어난 나도바람꽃 2017.07.23
7524 .1 천재 제비꽃 2019.04.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