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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개별꽃2016.09.09 01:20조회 수 1362추천 수 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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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글 왜 블라됐죠...ㄷㄷ (by 촉촉한 씀바귀) . (by 절묘한 사위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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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줄공감... 끝내긴 싫은데 힘듬....
  • @어리석은 진범
    글쓴이글쓴이
    2016.9.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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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저도 권태기인가 싶은데 만나면 제가 좋아서 난리고 또 힘들고..ㅋㅋㅋㅋㅋㅋ 나만감정적으로 요동치고... 이여자는 천하태평이라 내가 뭐하고있는건가 싶고..그러네요...
  • @어리석은 진범
    글쓴이글쓴이
    2016.9.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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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주변에선 헤어지라고 말하는데도 제 맘은 또 그게 아니네요. 얼굴보면 다잊어버려서.. 말도못하네요 하.. 그 여자가 뭐라고...
  • 우리 헤어지자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눈치 없는 사람 만나는 님의 업보아닌가요
    서로 부족한 점 보완하며 만나는 사이인만큼
    눈치없다고 불평만 하지 말고 직설적으로 말해주고
    센스는 기를 수 있는 부분이니 님이 도와주세요
  • 서운한거 가슴속에 다 담아두라고 하면 나중에 그게 쌓여서 또 헤어질거잖아요. 말하라고하면 안바뀐다고 머라하고. 사람이 아무리 신경쓰고 노력해도 몇년을 공들인것도 아니고 하루아침에 바뀌긴힘들어요 하루종일 그거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일도 해야하는데 또 잊고 지내다보면 원래 하던 방식이 나오기 마련이거든요. 그리고 서운한거 다 들어주고 미안하다고 하는게 어디에요 그정도면 남자도 분명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되는 거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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