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콜레우스2016.09.10 19:36조회 수 2422댓글 10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by 부자 고란초) (by 답답한 머위)

댓글 달기

  • 글쓴님 외모에 반해서 번호땄는데 얘기나눠보니까 자기스타일이 아닌거죠...ㅋㅋ
  • @꼴찌 자작나무
    ㄹㅇ
  • 가위바위보 내기였나봄
  • 님이 카톡으로 관심없는티 너무 내신듯
    남자도 여자 반응안좋으면 용기안나요
  • @근엄한 다릅나무
    첫댓글단사람인데 이거 공감해요
    근데 전 여자반응 안좋으면 용기안난다기보다도
    더 연락해볼 필요자체를 못느끼겠음....
    매력이 확 다운돼서 다시연락와도 별로일듯하네요ㅋㅋㅋ
  • @꼴찌 자작나무
    ㄹㅇ 매력 떨어져요
    사람은 자기한테 올려는 사람한테 매력을 느끼는게 맞는듯
  • 글쓴이글쓴이
    2016.9.10 19:58
    다시연락해볼까여
  • @글쓴이
    하고 싶음 해보세요. 하지만 이미 늦지 않았나 시프요.
  • @글쓴이
    카톡보내고 5분안보다 보내고 이거하면 짜증나서 연락 그만해요
    좋아 죽을만큼 사랑하는것도 아니고 처음 호감 느꼈는데 그짓하면 화가남
    좋아죽을때 그짓해야 밀땅이지
    이건 경험담 입니다
    실제로 이짓때문에 여럿따고 연락 끊고 했어요
    뭐 결국 안그런 사람 많고 그런 사람이랑 사귀고 있지만요
  • @글쓴이
    다만 번호 따여서 연락하는 관계는 서로 너무 가볍지 않나 생각해요; 좀 시간 지났으면 안하시는 게 나으신 것 같아요. 다만 읽씹 한게 그 분이 진짜 님하고 연락을 끊으려고 그런 건지, 아니면 별로 중요한 얘기가 아니라서 그런 건지는 님 글만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1723 11 부자 고란초 2014.12.25
10 난감한 콜레우스 2016.09.10
41721 15 답답한 머위 2013.04.20
41720 ㅜ..폭파할게요10 까다로운 백일홍 2015.05.19
41719 ㅜ.ㅜ 옛날 남자친구 자꾸 생각나요9 느린 어저귀 2013.04.01
41718 ㅜㅜ13 근엄한 신갈나무 2013.09.29
41717 ㅜㅜ4 똑똑한 먹넌출 2013.05.05
41716 ㅜㅜ12 운좋은 큰개불알풀 2015.05.05
41715 ㅜㅜ3 착실한 엉겅퀴 2015.10.19
41714 ㅜㅜ1 허약한 홍초 2015.11.22
41713 ㅜㅜ24 부자 초피나무 2015.10.23
41712 ㅜㅜ7 피로한 노루오줌 2017.11.22
41711 ㅜㅜ19 거대한 초피나무 2015.05.12
41710 ㅜㅜ3 외로운 용담 2017.09.19
41709 ㅜㅜ6 바쁜 자주괭이밥 2014.09.06
41708 ㅜㅜ1 운좋은 큰개불알풀 2015.05.05
41707 ㅜㅜ2 무심한 갈퀴덩굴 2014.11.15
41706 ㅜㅜ3 납작한 멍석딸기 2014.09.30
41705 ㅜㅜ3 절묘한 끈끈이주걱 2015.06.03
41704 ㅜㅜ 슬프네유 밝은 앵두나무 2016.09.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