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여자로 보일 때는 언제인가요

글쓴이2016.11.10 01:55조회 수 2925댓글 8

    • 글자 크기
아는 오빠를 그동안 못보다가 4년만에 보게 되었는데요. 4년 전 저는 19살 고딩이었고 오빠는 24살 대학생이었는데 이젠 제가 23살 대학생이고 오빠는 28살 직장인이 되었네요ㅎㅎ 이전엔 오빠가 저를 그냥 완전 어린 여동생으로만 봤지만 이번에 만날 땐 여자로 보이고 싶어요 !!! 원래 알고 지내던 여동생이 여자로 보일때는 언제인가요? 진지하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7623 여자들은 남자를 왜 좋아함?4 어두운 붉은병꽃나무 2019.11.23
37622 예술대녀님 보세요5 어두운 다래나무 2021.03.25
37621 마이러버 신청한 여자들 머임?3 침울한 나스터튬 2012.10.25
37620 여자가 먼저 연락10 처절한 자두나무 2012.11.25
37619 역시 건도3 근육질 은방울꽃 2012.12.06
37618 시꺼먼 애들 말고 화사한 애들 많은 동아리 추천해주세요~ㅋㅋㅋ10 활동적인 털쥐손이 2013.03.16
37617 여성분들께 질문요!!!!8 무거운 돌양지꽃 2013.04.02
37616 오늘밤10 꾸준한 호밀 2013.05.01
37615 마이러버 갑자기 하고싶어졌어요..9 적나라한 개미취 2013.06.16
37614 여기는 왜 글갯수는 적은데 조회수는 오지는가요 ?7 답답한 머루 2014.07.13
37613 여자는7 더러운 대추나무 2014.10.27
37612 안외로운 척 해본 사람들 있나요22 발냄새나는 라벤더 2015.04.18
37611 이제야 찾았는데12 침착한 상추 2015.06.28
37610 썸타는 사람들5 의젓한 브룬펠시아 2015.11.04
37609 별로 안친한 사람이 음료수 주면...?13 다친 돈나무 2015.11.08
37608 .9 침착한 동백나무 2016.05.05
37607 책을 보는 것도 힘들었어8 찌질한 장미 2016.06.14
37606 분위기 괜찮은 식당 추천좀 해주세요9 세련된 장구채 2016.11.01
3760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사랑스러운 머루 2017.10.09
37604 .7 우아한 과꽃 2018.03.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