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 만났고 취준생 커플인데 하루 한번 연락해요. 첨엔 디게 서운했는데 이건 그 사람 성향이라 쉽게 바꿔지지도 않고 대신 다른 면에서는 잘해주니 연락문제는 제가 접고 삽니다. 오랜시간 말해도 크게 바뀌지 않는 문제는...내가 그 사람이랑 계속 만나고 싶다면 어느정돈 포기해야 편한듯해요. 아니면 남친분이랑 솔직하게 대화해 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직딩입니다~ 솔직히 말하죠~ 컴터에 카톡 키고 업무 보는 거 가능합니다~ 회의가 아무리 많아도 현장에 아무리 많이가도 밥 먹을 점심 시간이 존재하며 흡연 하시는 분은 흡연 시간도 존재 합니다~ 결정적으로 남자가 여자한데 관심있음 일이 우선이 될수가 없죠~ 결론적으로 그 남잔 님한데 관심 없거나 그냥 단순 어장관리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깁니다~
일이 공 아닌가요 공 때문에 연락 못하는거면 어쩔 수 없는거지 그게 왜 남친이 공사구분 못하는건가요 회사에서 늘 여자친구한테 전화하고 카톡해야 공사구분 하는거? 쉬는날 연락 안되면 문제지만 일하면서 연락 못하는걸로 시비걸면 남친이 참 피곤하겠네요 뭐 어쩌란건지... 님이 글에 그렇게 써놓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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