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
펜 빌려달라거나 공책 찢어달라거나 궁금한거 물어보는 식으로 말트시구 그 이후에 인사도 하고 뭐 고마웠다고 초콜릿이나 음료수같은거 드리면서 번호물어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
@애매한 쑥방망이서로 같이 앉는사람도 있고 자리도 조금 떨어져있어서.. 약간 어렵네요ㅠㅠ 저번에는 복도에서 마주쳤을 때 시험관련해서 물어보려했는데 너무 빤히 쳐다보길래.. 기회를 놓쳤네요ㅠㅠ
-
아무튼 감사합니다!
-
같은 과시면 안면도 있으실테니까 복도에서 마주치셨을 때 먼저 인사 건네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당황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인사트고 지내는 사이로 발전할테니까요
-
여자분이 같은 과 선배인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3983 | [레알피누] 가족에게 하는모습이 진짜모습인가요29 | 똑똑한 마 | 2014.06.28 |
| 13982 | 좋아했던건 맞을까요..??7 | 쌀쌀한 꽃창포 | 2014.06.28 |
| 13981 | .2 | 꼴찌 새박 | 2014.06.28 |
| 13980 | ·6 | 겸손한 뚝새풀 | 2014.06.28 |
| 13979 | 꿈..... | 우아한 조 | 2014.06.28 |
| 13978 | 남자가 관심없으면11 | 개구쟁이 층꽃나무 | 2014.06.28 |
| 13977 | 소!개!팅!18 | 적절한 가지 | 2014.06.28 |
| 13976 | 자연스럽게 여친이랑 모텔가는방법없나요23 | 운좋은 섬잣나무 | 2014.06.28 |
| 13975 | 반짝이님 제가 저녁에 꿈울 꿨는데6 | 어설픈 뽀리뱅이 | 2014.06.28 |
| 13974 | .9 | 납작한 논냉이 | 2014.06.28 |
| 13973 | 참한 여자가 어떤 스타일이에요?4 | 까다로운 개감초 | 2014.06.28 |
| 13972 | 오늘전남자친구를봤어요3 | 외로운 큰개불알풀 | 2014.06.28 |
| 13971 | 오늘 실수함....14 | 처절한 다래나무 | 2014.06.28 |
| 13970 | .9 | 멋진 사람주나무 | 2014.06.27 |
| 13969 | 좋아하는 사람이 나 좋다고하는 꿈을 꿨네요6 | 침울한 참새귀리 | 2014.06.27 |
| 13968 | 선을 긋자10 | 날씬한 나스터튬 | 2014.06.27 |
| 13967 | 확실하게13 | 잘생긴 등나무 | 2014.06.27 |
| 13966 | 나이제2 | 똑똑한 물양귀비 | 2014.06.27 |
| 13965 | 첫사랑이란...2 | 나쁜 생강나무 | 2014.06.27 |
| 13964 | 사람의 마음 얻기23 | 포근한 세열단풍 | 2014.06.2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