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11.29 00:46조회 수 621댓글 12

    • 글자 크기
해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외모칭찬하시고 다른거도 같이 칭찬해주세요 예를들면 옷 입은거 이뿌다, 수업되게 열심히듣네, 글씨이쁘다, 목소리 좋다 요런거?ㅎㅎ
    외모만 칭찬하면 그냥 내얼굴만 좋아하나 싶거든요!
  • @도도한 금새우난
    글쓴이글쓴이
    2016.11.29 00:56
    그렇쿤요! 감사합니다 ㅎㅎ
  • 드라마에서 벗어나오세요
  • @나약한 나도풍란
    글쓴이글쓴이
    2016.11.29 00:56
    제가너무순수한건가요 ㅠ
  • 어...별로에요ㅠㅜㅜㅜ
  • @해괴한 차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11.29 00:57
    그럼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ㅜㅜ
  • @글쓴이
    여자마다 이상형이 조금씩다르니까 전 확답은 못해드리겠네요. 그 여성분이랑 안친하시다면 일단 자연스럽게 친해지면서 기회를 노리시고, 친하시다면 이상형 뭐냐고 슬쩍 알아내서 그런 면모 조금씩 보여주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요ㅠㅠㅜ
    근데 그 칭찬은 쫌 아닌거 같은게..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칭찬도 아닌거같구 듣고 딱히 할말이 없어요. '아..응..그래?'이정도 말 밖에 못할거같네요 저라면.. 내가 너한테 호감이 있다를 표현하는거 밖에 안되는건데 그 여자분은 이미 알고 계시다면서요..
  • @해괴한 차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11.29 01:05
    오호 이상형 묻는거! 하나 배워가네요 근데 물어볼때 호감있어서 물어보는구나 생각하겠죠?
  • @글쓴이
    이미 여자분 알고계신데 더 티낸다고 달라지는건..
    부담안가게 최대한 자연스럽고 지나가는 식으로 물어봐요!
  • @해괴한 차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11.29 01:10
    네! 아 그 저번에 들은적이있는데 외모보고좋아한다고했었는데ㅠ 이상형물어보면 난 잘생긴게 좋아! 이러면 어쩌죠? ㅠㅠ
  • @글쓴이
    잘생긴거 좋아한다는건 여자들 다 그럽니다ㅋㄲㅋ
    남자들도 물어보면 다 예쁜 여자 좋아한다 그러잖아요
    이상형에서 제일 세우기 쉬운 조건이 외모고 제일 잘 깨지는 조건이 외모에요ㅎㅎ
    글쓴이님이 그 여자분이 아주 싫어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는 조건하에, 말이 잘통한다던가. 부담안가는 선에서 신경써주는거 같은 매너
  • 로 승부할수 있긴 있습니다.
    근데 혹시나.. 다 시도해봤는데 한달내로 안넘어온다하면 거기서 멈추세요ㅠㅠㅜ진짜 아니라는거에요 그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183 지나가면서 여자 장갑 추천 좀..(객관식)41 답답한 개머루 2013.12.12
53182 지나가면서 보이는 깔끔한 남자들7 잉여 석곡 2016.10.06
53181 지나가던 여자가 멋지다 잘생겼다 하고 지나가는데10 침울한 구상나무 2018.02.26
53180 지나가는 커플을 보며8 태연한 둥근잎유홍초 2012.12.11
53179 지나가는 이성과 3초 이상 눈마주칠경우16 육중한 하늘나리 2017.09.18
53178 지나가는 여자들이 다 예뻐보입니다.11 키큰 코스모스 2015.01.13
53177 지나가는 사람8 꾸준한 애기일엽초 2016.07.01
53176 지긋지긋12 이상한 금목서 2015.05.10
53175 지금처럼 연락도 하지말고 얼굴도 보지말자14 털많은 족두리풀 2016.07.02
53174 지금이라도 취소할까요?2 상냥한 도라지 2016.09.16
53173 지금이라도 인간적으로 살집있는분들 통통으로 바꿉시다9 참혹한 애기부들 2015.10.23
53172 지금이 기회다 평소에 맘에 담아두던 그분에게4 돈많은 옥수수 2020.03.27
53171 지금이2 느린 긴강남차 2014.07.07
53170 지금의 연인과 평생 함께하고 싶나요?6 교활한 아주까리 2016.12.13
53169 지금은 괜찮은데 나중엔 네 생각 많이 날 것 같아.4 천재 터리풀 2016.06.17
53168 지금왜마이러버하죠???7 해맑은 갯메꽃 2013.11.11
53167 지금와서생각해보니2 무좀걸린 꿩의밥 2016.06.22
53166 지금여친이첫사랑인데6 해맑은 부추 2018.01.05
53165 지금여친과 결혼약속!!7 유별난 산박하 2016.02.11
53164 지금에서야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15 센스있는 자작나무 2017.10.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