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연한 딱총나무2016.12.05 21:04조회 수 531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깨끗한 깽깽이풀) . (by 무례한 백송)

댓글 달기

  • 진짜 케바케인거 같아요! 저는 버스타고 많이 다니는데 어떤 때는 막 서로 자리양보하고 어떤 때는 아무도 안일어나더라구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 @침착한 홑왕원추리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 같은 돈내고 타는디
    선진 미국에선 그런게 없어여
  • @개구쟁이 솔나리
    미국은 대부분 자가용 타고 다니잖아요
    미국에서 버스 타는 사람들은 그런게 없군요
    말씀 감사해요
  • 저는 저번에 발을 다쳐서 서서 갈 수 없겠다는 생각에 못비켜드린 적이 있는데 아마 자리양보 안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못할 상황이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 @의연한 삼나무
    아 혹시 글 보고 괜히 기분 안나쁘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해요.
    전 그냥 그걸 계속 보면서 조금 아주 조금 속상해서 적은 글이에요.
  • 비추천 다섯개면 제 생각이 잘못된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309 .6 이상한 물아카시아 2015.12.29
165308 .16 화난 때죽나무 2017.01.05
165307 .5 해박한 괭이밥 2018.03.21
165306 .14 돈많은 산박하 2018.03.21
165305 .1 병걸린 차이브 2014.10.27
165304 .4 초연한 눈개승마 2015.05.17
165303 .11 털많은 돌나물 2017.02.26
165302 .1 무좀걸린 풍선덩굴 2018.10.07
165301 .6 어리석은 들깨 2016.04.08
165300 .4 털많은 브룬펠시아 2019.04.08
165299 .14 깨끗한 깽깽이풀 2018.09.08
.7 의연한 딱총나무 2016.12.05
165297 .3 무례한 백송 2018.05.31
165296 .2 답답한 봉선화 2017.12.11
165295 .4 섹시한 꽃며느리밥풀 2020.06.21
165294 .2 화려한 떡갈나무 2015.11.27
165293 .3 이상한 금사철 2016.10.05
165292 .3 답답한 갈퀴나물 2016.09.18
165291 .33 찬란한 금붓꽃 2017.04.20
165290 .7 해괴한 하와이무궁화 2017.09.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