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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나 지능까진 너무 갔고 피피티 굴림체에 화면 줄줄 읽기는 진짜 공감하고 갑니다..

무슨 말씀하시려는지 알겠는데.. 말씀하시는 방식이 정말 별로시네요.

ㅋㅋ 스과

그건 사람마다 다른건데요 일반화시키는건 무리가있다고 봅니다 뭐가 다그런거처럼 말씀하시는지 체육과 제외하고도 그러는학생 더러 있습니다 어딜가나있듯 이런학생이있으면 저런학생도 있는법이구요 그리고 인성이니 지능을 거들먹거리며 그렇게 말하는 그쪽 인성은 더 떨어지는거 같네요

뭐 저는 이런 성격을 띤다~ 경향성을 진단했을 뿐이지만.. 많은 학생들이 공감하는것 같습니다. 극단적인 예시이지만 일베에도 건전한 보수가 있을수도있고 누구보다 중립적이며 냉철한 사고로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는 사람도 있겠죠 뭐 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단지 이미지가 굳어있는상태에서보니 더 눈에 띨뿐인듯 하네요 제가 교양이면 대체적으로 일학년일땐데 제기억으론 스과나 저희과도 마찬가지로 아이들 다 전형적인 일학년 발표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모든과가요. 그저 일반화에 까내리기 수단이신것처럼 보입니다 참고로 스과친구한테 들어보니 축구관련 전공 일체 없을뿐더라 그런 실기는 책도 안쓴답니다^^

와ㅋㅋㅋㅋㅋㅋ
무슨 3시간이 잠시에요
글쓴거보면 한 10분 비운거처럼 글 써놓으셨네
시험기간인데 그럼 3시간동안 님 자리 지켜드려야됨?
무슨생각으로 글 올리신건지 궁금하네요

가나 니나 가가 가네

가나 니나 가가 가네

본인이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 수업듣고밥먹고온걸 누가 비방할수있습니까? 못따진거 보이 1열인거같은데 3시간자리비우니 그동안 쓰시라고 쪽지 올려두는 '배려'를 할 순 있지만 그건어디까지나배려입니다. 해당 자리점유자는 3시간 기다린것도 아닐거고 오자마자 비어보이는 자리 정리해버리고 앉았을텐데 그자리가 10분간만 빈자리였는지 3시간 빈자리인지 모르는 상태였을테니 10분만 비운 자리를 뺏아앉은거나 똑같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