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길좋아하는걸
눈치챘는지 못챘는지 알수있는거 없을까요?
어짜피 사귈수는 없는사이지만요ㅠ
눈치챘는지 못챘는지 알수있는거 없을까요?
어짜피 사귈수는 없는사이지만요ㅠ
-
왜 사귈수없는 사이죠??
-
@서운한 자리공전남친전여친이랑 엮여서 그런건 아닌데
지금당장은 눈치가보여요, 같은집단이라서 -
@글쓴이음 직접적으로 드러내서 확인할수없는상황이면 집단애들말고 주변 지인통해서 떠보는건어때요ㅋㅋ
-
@서운한 자리공그거 별로안좋은방법아닐까요?ㅜㅜ 근데 예를들면 어떻게요?
-
@글쓴이일단 전제는 님편이면서 그분이랑 접촉점이있어야되니까 까다롭긴하겠네요ㅋㅋ 근데 왜알아보시려는거?
-
@글쓴이결론은 님이호감있는거 알아도상관없는건가요?
-
@서운한 자리공네ㅋㅋ알아도상관없어요
근데 주위에서 둘이 썸타냐고 의심해요... 그건아니거든요! 전그냥 제 짝사랑이라고 생각해서ㅎㅎ -
@글쓴이그럼 밑에분처럼 사귀기힘들꺼란 생각은 접어두시고님이 좋아하니까 상대방도 그랬으면 하는바라는맘인거잖아요? 그런거라면 만나서든 톡이든 약속잡아보세요 답나올거에요ㅋㅋ혹시 이미 갠적으로 몇번만나서 놀았으면 멘트를 날려보시구요
-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티를 내셨나요? -
@발냄새나는 꽃창포저는 낸다고 냈는데, 솔직히 결정적인?티는 낸거없어요.
-
@글쓴이조심스럽게 둘만의 약속을 만들어서
분위기를 한번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같은 집단이라고 사귀기 힘들다고 생각만 하지마시구.. 화팅!! -
어떤 같은 집단이신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ㅋㅋ
-
@발냄새나는 꽃창포이때까지 둘이 있을때 분위기를 보면 좀 달달해요. 근데 원래 친절하고 다정해서 헷갈리네용ㅠ
서로 이름 저장도 귀여운 걸로 지어서 했어요ㅋㅋ그리고 여럿이 있으면 저 치마입은거 춥다고 챙겨주고? 치마안짧은데도 짧다고 조심해서 다니라고 하고...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0343 | 자존감!!39 | 참혹한 갓 | 2016.05.20 |
| 30342 | 미래있는 남자는 어떤 남자 인가요?8 | 잉여 족제비싸리 | 2016.11.08 |
| 30341 | 장거리 연애하시는 분들은 한 달에 몇 번 보세요?16 | 납작한 홍단풍 | 2017.03.23 |
| 30340 | 카톡실수6 | 화난 붓꽃 | 2017.04.27 |
| 30339 | 소개팅8 | 괴로운 오리나무 | 2017.07.30 |
| 30338 | 여자는 아니란 표현이 맞다고 얘기하는건가요?6 | 조용한 꽃기린 | 2017.10.11 |
| 30337 | 혹시 서면에 방탈출카페 가보신분4 | 싸늘한 풀협죽도 | 2018.04.24 |
| 30336 | .2 | 불쌍한 곰딸기 | 2018.11.25 |
| 30335 | 여자가 잘생겼다 해야10 | 교활한 산초나무 | 2019.02.28 |
| 30334 | 자존감이 낮아서 연애가 힘들어요11 | 슬픈 매듭풀 | 2019.05.12 |
| 30333 | 바쁜여자..2 | 깜찍한 좀깨잎나무 | 2013.03.28 |
| 30332 | [레알피누] 좋아하는 사람이랑 데이트해요!16 | 기쁜 탱자나무 | 2013.05.27 |
| 30331 | 도무지 용기가 안나5 | 친근한 골풀 | 2013.06.13 |
| 30330 | 160대 남자는 마이러버 매칭 안될까여..10 | 처참한 주름조개풀 | 2014.02.08 |
| 30329 | [레알피누] 여자친구가 집착이 심합니다. 어쩌죠.4 | 무심한 갓 | 2014.04.18 |
| 30328 | 고백했습니다12 | 따듯한 백화등 | 2014.05.30 |
| 30327 | 매칭안된 여자분들도있음?7 | 까다로운 댑싸리 | 2014.07.20 |
| 30326 | [레알피누] .5 | 머리나쁜 램스이어 | 2015.02.18 |
| 30325 | 폭력적인남자44 | 정겨운 제비동자꽃 | 2015.05.05 |
| 30324 | 남한테 쓸데없는 기대같은거 하는거2 | 침울한 애기똥풀 | 2015.05.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