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꼰대기질 있는거 아닌가요?
뭔가 원리원칙대로 하려하고 타협잘안하고 융통성없어보이면 꼭 저런말하는사람들 있던데
걍 "인생사 유들유들하게 대충 돌아가는대로 살아라" 이런 말아닌가요?
개인적으로는 저런사람들이 헬조센을 만드는사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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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댑니다 더러워진 자신을 합리화 하는 방법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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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그냥 어그로에요 상대방 기분나쁘게 하려고 논지 흐리는...
근데 가끔 진짜 진심으로 그렇게 물어보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여태 들어본 바로는 문맥상 대부분이 어그로였네요... -
네 그런 말보다는 뭐가 자기랑 안 맞는지 설명을 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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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공감가네요.
괜히 자기 멋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멀쩡한 사람을 꽉 막힌 사람 취급해서 자기위로하는 부류들 극혐.. -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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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은 봤지만, 절대 그런말을 하진 않는데...그 사람이 잘 못 됬네요.
그런 환경에서 자랐거나 -
근데 가만 살펴보면 그런인간 뭐 ㅈ도 없음 ㅈ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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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안해보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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