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다니다가 반수를 해서 사관학교에 간 후 현실을 보고 다시 복귀한 학생입니다. 1. 사관학교가 아니면 정말 진급이 어렵다. 비사관학교 출신이 대령을 달 능력자라면 사기업에서도 임원을 달 능력자이다. 2. 부정부패가 만연한곳에서 부패하지 않는 다면 너가 부패한 자이다. 3. 정의를 내세우는 순간 너의 진급길은 끊어진다.
대충이정도 입니다. 개인적으로 RT나 사관학교를 제외한 군인의 길로는 1. 항공준사관( 20대에 준위로 임관하여 헬기 조종 및 정비만 전담하는 직책) 2. 학사장교( 4학년 졸업후 일정 군사훈련을 거친 뒤 장교라 임관/ 아직 시행이 얼마되지 않아 장성이 안나온걸로 알고 있음 3. 전문직 장교 - 회계사 자격증을 따거나 영어 성적이 월등한경우 임관하는 장교 4. 통역준사관( 어학성적이 월등한 경우 통역 목적만으로 임관하는 준위)
비사관 및 비 rt 출신이 군대내에서 그나마 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면서 가질수 있는 보직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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