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활해보신분 또는 타지생활하시는분들 도와주세요!

글쓴이2017.01.09 20:01조회 수 1047댓글 10

    • 글자 크기
공부하러 서울에 갈 생각인데요
아직 집을 안구했어요(자취도 안해봤어요)
목욜에 서울에 가서 집을 구해볼까하는데
짐은 어떻게 해야하죠ㅜㅜ
이불 같은걸 들고갈수도없구..

타지에서 오셔서 자취하시는분들은 어케 하셧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 서울 올라왔는데 이불 들고왔어요
    솔직히 근처 큰 마트가서 사긴 되긴되요
  • @화려한 산초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9 20:38
    방은 미리 구하고가셨나요 아님 가셔서 구하셨나요?
  • 얼마나사실건데요?
    저는 방학동안만 사는것이라 크게 필요한것이 없었어요
  • @화려한 산초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9 22:38
    최소 1년이요..
  • 직방 사진 보고 구했어요
    심부름센터에 전화해서 동영상 찍고 이것저것 채크해달라 하고
    짐은 택배로
  • @침울한 들깨
    글쓴이글쓴이
    2017.1.9 20:44
    그렇군요 신기하네요 생각도 못해본..ㅋㅋ방음같은것도 체크다해주나요??
  • @침울한 들깨
    글쓴이글쓴이
    2017.1.9 20:44
    그렇군요 신기하네요 생각도 못해본..ㅋㅋ방음같은것도 체크다해주나요??
  • 방부터 구해야지요.
    짐은 챙겨놓고 방구한다음 택배로 바로 보내달라고 해야됩니다.
  • @까다로운 금낭화
    글쓴이글쓴이
    2017.1.9 22:39
    신림에 갈건데.. 신림은 최소 1년 계약이라더라구요..
    오래 살 집이니 직접 보고 물도 틀어보고 방음도 체크해야할 것 같아서요ㅜㅜ
  • 저는 공인중개사 몇 군데에 이러저러한 조건의 집을 구하고 있다 미리 연락 넣어놓고 집 보러가서 괜찮은 조건의 집 몇 군데만 보고 바로 계약했습니다
    잠깐 쓰고 버릴 생각이시라면 그냥 근처 마트에서 싼 이불을 구하셔도 되지만
    저는 이불은 좋은거 써야해서 그냥 택배로 보냈습니다
    타지에서 자취 시작하면 시시콜콜하게 사야할 것들이 많아지니..
    정말 싸거나 택배로 보낼 수 없는 것들 제외하고는 웬만하면 원래 살던 곳에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저는 부모님 찬스써서ㅋㅋ 세제, 치약, 휴지같은 것들은 집에서 지원 받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2927 涼宮ハルヒです!12 보통의 제비꽃 2013.05.23
32926 歳納5 촉박한 풍선덩굴 2014.04.25
3292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4 게으른 큰방가지똥 2017.12.29
32924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5 즐거운 꼭두서니 2019.08.13
32923 女 : 저는 차 있는 남자만 만나요~''46 바보 콩 2012.09.21
32922 僕と契約して魔法少女になってよ!7 보통의 제비꽃 2013.05.23
32921 中國2 싸늘한 왕원추리 2018.04.17
32920 ㈜덕양 이덕우 회장, 부산대에 발전기금 5억원 쾌척7 교활한 노루삼 2013.11.07
32919 ㆍ졸업토익성적 제출2 의연한 큰방가지똥 2019.12.31
32918 ㆍㆍ6 더러운 땅비싸리 2017.12.21
32917 ㆍ,3 짜릿한 배롱나무 2019.12.02
32916 13 재수없는 나스터튬 2018.08.11
32915 6 가벼운 꽃향유 2018.09.07
32914 4 처절한 메꽃 2018.07.07
32913 1 무심한 무궁화 2015.01.04
32912 3 밝은 관음죽 2019.06.29
32911 24 활달한 개구리밥 2016.09.18
32910 2 더러운 쇠비름 2017.01.26
32909 특이한 명아주 2018.12.20
32908 2 어리석은 비파나무 2018.07.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