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도움됐다고 생각하는 연애조언

글쓴이2017.01.27 14:37조회 수 8222추천 수 18댓글 19

    • 글자 크기

예전에 유투브에서 어떤 남자가 연애상담 해주는 동영상을 봤는데,

 

시청자: 연애초기라서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잘해주고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변할까봐 무서워요 ㅠ.ㅠ 계속 더 빠져들게 만드는방법 없나요?

 

남: 더 빠져들게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잘해주세요.

너무 좋아서 미칠거같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잘해주기까지 한다?

여기서 여성분들은 오해를 하시는데 잘해주면 나를 쉽게 볼거라고 생각하고 질려할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에요.

헤어졌을때도 가장 미련 많이 남는 사람은 내가 많이 좋아했던 사람보다도 나한테 헌신적으로 잘해줬던 사람이었어요

남자친구가 계속 나를 좋아하길 바란다면, 잘해주시면 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나도 저렇게 생각함 밀당이고 자시고 개뿔 그냥 좋아하는사람한테 해주고 싶은대로해야한다고 생각함
  • @운좋은 팔손이
    글쓴이글쓴이
    2017.1.27 17:56
    맞아요. 그리고 잘해줄땐 잘해주면서, 내 할말은 하고 감정에 솔직해지면
    그게 자연스러운 밀당이 되는거같아요.ㅎㅎ
  • 고마워요 저도 도움 받고 가요!!
  • 잘해주기만 하면 백퍼식음.... 저거는 조언아니고 나자신을 더사랑하면 댐 ㅇㅇ
  • @부지런한 꽃개오동
    글쓴이글쓴이
    2017.1.27 19:08
    나 자신을 잃어가면서 잘해주는건 안되죠
  • 저대로 연애해본 여자들은 알텐데 ㅋㅋㅋ 저거 아님
  • 뒤늦게 기억 남으면 뭐함... 사귀고 있을때 제대로 대접받는 연애는 저런식으로 하면안댐 ㅋㅋ
  • @착실한 꽃다지
    글쓴이글쓴이
    2017.1.29 07:19
    저대로 연애해오고 있는데 대접 잘 받고있어요
    물론 남자도 좀 잘해준다고 갑질하려는 사람이면 안되죠 ㅋㅋ근데 그런사람 못겪어봤네요 전
  • @글쓴이
    그렇다면야 다행이죠 ㅋㅋㅋ 여자랑 남자는 다름 제가 동성애자였으면 님 조언대로 그냥 다 퍼주면서 연애했을듯 ㅋ 남자한텐 '헌신'하면서 잘해주면 안됨. 헌신하다 헌신짝된다는말 괜히있는게 아님
  • 대부분의 남자들에게 적용되는 조언은 차라리
    남자들은 왜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할까? 이책 추천함
  • @착실한 꽃다지
    글쓴이글쓴이
    2017.1.29 07:55
    잘해준다는 말이 왜 다 퍼준다는 말이 된거죠?
    헌신한다는 표현은 저 남자가 개인적인 사례로 든거고,
    헌신하면서 까지 잘해줄 필요는 없지만
    연인사이에 서로 잘해주는게 중요하다고 많이 느꼈어요. ㅋㅋ
    그리고 애초에 인성나쁜 남자는 걸러야죠
  • @글쓴이
    네 제가 저 헌신이란 말에 너무 꽂혔나보네요 ㅋㅋ 죄송해요
    그래도 잘해주면. 쉽게보는 사람이 정말 대다수니까요ㅋㅋ
  • 와 이건 ㄹㅇㅍㅌ다 연애 최소3번이상 해본사란들은 공감할듯
  • ??? 나는 첫연애때 저랬다가 데이고나니까 절대 저렇게 안해요ㅋㅋㅋㄱㅋ근데 웃긴건 저렇게 안했더니 주도권이 제게 오던데요...헤어질때 덜 아파서 좋았어요
  • @나쁜 푸조나무
    공감 ㅋㅋㅋㅋㅋ 저도 첫연애때 저랬다가 데여서 이제는 제 마음대로 하고 사는데 남자들이 훨씬 쩔쩔맴
  • @피로한 산박하
    글쓴이글쓴이
    2017.2.1 15:01
    음... 상대방에게 다맞춰주려고 하면 그건 독이돼요
    내 할말하고 하기싫은건 싫다고 하되 잘해줄수 있는건 해주란 말인데
    그렇게 했는데도 데였던가요?
  • @글쓴이
    내 할말하고 하기 싫은건 싫다고 하죠. 그러면서도 잘해줄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하는건 당연하죠. 그런데 연애상황에서 절대불변의 법칙이 뭔지 아세요? 덜 좋아하는 사람이 항상 이겨요. 덜 아프고 덜 사랑하고, 차라리 좀 덜 행복하고 말거든요. 웃긴건 상대방은 그걸 모르잖아요. 말 안 해주니까. 날 애매하게 하면서도 가끔씩은 확신을 주니까 그냥 만나요. 내가 헌신하면 언젠간 되돌아오겠지. 내꺼 되겠지 하면서요. 결과는? 우습죠. 난 그냥 남주기 아깝고 그렇다고 갖기는 좀 아까운 그런 사람이었어요. 나는 그것도 모르고 애만 태웠구요. 다시는 그런짓 안하고 싶네요.
  • 뭐 사람마다다르겠지만

    감정숨기는거 서로에게좋을거 못됨 좋아할땐 서로 더 좋아하고 잘주는게좋은거예요 이렇게하다가 데였다 차였다 방법문제가아니라 그 남친이든여친이 문제인거
  • 더치 데통하자는 세계 유일무이 졸렬남은 재기가 답입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9043 구박하는 남자친구7 때리고싶은 꿀풀 2015.03.13
39042 키 185 공기업 직원 VS 키 165 세무사18 유치한 흰여로 2015.03.13
39041 남자분들 여자 긴머리vs짧은머리15 어설픈 클레마티스 2015.03.13
39040 화이트데이선물!!11 날렵한 히말라야시더 2015.03.13
39039 화이트데이3 냉정한 리아트리스 2015.03.13
39038 외모가 1차 커트인 건 사실아닌가요??9 나쁜 산단풍 2015.03.13
39037 [레알피누] 힘을내세요.. 여러분을 보니 청춘이란 느낌이 듭니다..8 찌질한 굴피나무 2015.03.13
39036 여성학우님들아 남자들이 언제 여자를 이쁘다고 생각하는지 아나요??4 야릇한 도꼬마리 2015.03.13
39035 [레알피누] 헤어진여친 심리19 똥마려운 미모사 2015.03.13
39034 [레알피누] 한달만에 사귀고 깨지는거18 활동적인 국수나무 2015.03.13
39033 취준생 만낫는데3 끔찍한 홀아비꽃대 2015.03.13
39032 09 개구쟁이 깨꽃 2015.03.13
39031 심심풀이로 한번 물어봅시다!!!!8 끔찍한 섬초롱꽃 2015.03.13
39030 이런여자 어떤가요?1 머리좋은 뚝갈 2015.03.13
39029 여자분들 제발2 초라한 족두리풀 2015.03.13
39028 [레알피누] 실연 후 우울감 극복 방법11 못생긴 얼레지 2015.03.13
39027 .20 끔찍한 자리공 2015.03.13
39026 [레알피누] 우울증?! 극복해 보신분13 저렴한 물박달나무 2015.03.13
39025 외모....3 포근한 다정큼나무 2015.03.13
39024 마럽신청하면요2 침울한 물억새 2015.03.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