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딱 3주 됐네요.

글쓴이2013.03.09 13:06조회 수 127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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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주 가끔 울기도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흐려지네요, 그 기억이 ㅎ

그래도 밤만 되면 그 오빠가 생각납니다... 에휴

이미 떠난 사랑을 다시 찾을 생각은 없고,

또 다른 인연이 빨리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내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빨리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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