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글에서 전애인얘기

글쓴이2017.02.23 22:57조회 수 968댓글 7

    • 글자 크기
찝적댈때 전애인얘기하면 떨어져나간다는데
진심이에요?
떨어져나갔으면하는 심리에서 전애인얘기 계속 하는거에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원래부터 호감 없던누나 있거든요.
    그냥 첨봤을때 이쁘다 끝 이정도 ?

    알바같이하는 누나인데
    맨날 저랑 겹치는시간에 저한테 지 연애사 이야기하면서
    전남친이야기랑 나는 어떤사람이다 이야기하는데
    토쏠리더라구요 .

    내가 그걸 왜 알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뭔가 우리가 일상적으로 말하는 언어폭력과는 다른..
    다른 언어폭력? 같았음
  • @발냄새나는 나도바람꽃
    잘모르겠지만 짜증났었겠네요
  • 근데 관심표현을 전애인 얘기로 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저 겪어봄
  • @수줍은 머위
    어떤식으로요??
  • 전 해본적은 없지만 이렇게 생각할수있지않을까요
    전애인의 안좋은 점 같은거 얘기하면서 이런사람은 너무싫다 정도?
    만약 맘이 있으면 상대방을 잘알테니 더좋아질수있을거같아요
    물론 저도 전애인 얘기하는건 안좋아합니다
  • 닉값 ㅜㅜ
  • @안일한 백화등
    그럴수도있네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1204 .103 살벌한 다정큼나무 2017.10.22
51203 .7 큰 리기다소나무 2014.11.17
51202 .6 상냥한 동자꽃 2017.05.05
51201 .87 해괴한 개불알풀 2017.02.13
51200 .3 늠름한 할미꽃 2016.12.08
51199 .2 끌려다니는 게발선인장 2017.04.03
51198 .20 난쟁이 붉은병꽃나무 2017.05.11
51197 .4 미운 두릅나무 2017.04.25
51196 .29 초연한 살구나무 2014.06.01
51195 .3 침울한 범부채 2016.08.08
51194 .9 뚱뚱한 가는잎엄나무 2016.02.28
51193 .5 의젓한 자금우 2016.10.02
51192 .6 어리석은 반송 2020.05.06
51191 .9 밝은 비파나무 2018.03.26
51190 .1 즐거운 복숭아나무 2017.11.02
51189 .2 쌀쌀한 이고들빼기 2017.04.15
51188 .3 한가한 초피나무 2016.06.08
51187 .3 현명한 명자꽃 2018.06.29
51186 .6 유능한 돈나무 2017.02.21
51185 .4 가벼운 동백나무 2021.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