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때문에 너무화가나서 생각난건데
모든차에 정부정책으로 음주테스트기를 설치하고 시동전에 거기에 후우 하고 분다음에 통과되면 시동걸리고 아니면 시동안걸리는 시스템을 정부에서 설치해주면 좋겠다.
모든차에 정부정책으로 음주테스트기를 설치하고 시동전에 거기에 후우 하고 분다음에 통과되면 시동걸리고 아니면 시동안걸리는 시스템을 정부에서 설치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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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글이라고 하셔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만약 모든 차에 음주테스트를 통과하지 않으면 시동이 안걸리도록 제약을 걸어놓으면 그걸 믿고 경찰은 음주측정을 안하게 될테고 차에 장착된 음주측정기를 피해갈 파훼법이 음지에서 개발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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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Eng.그런건이제 정책만들고 기능만드는과정에서 고려해나갈 사항이라 생각해요 저는그냥 저런게있으면 어쩔까 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한거고 이건 그 다음부터의 생각같네요ㅎㅎ그리고 틀린말씀이없으세요 생각도못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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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운전자를 잠재적 음주운전자로 보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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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17그런건아니지만 세상 누가 설마내가음주운전을하겠어~라고 생각을하지만 설마가 사람잡듯 일어나니 생각해본것이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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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개발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동 버튼 누르면 운전석에 앉은 사람 주변의 공기의 알콜을 측정하는 원리였나...그런 것도 있고, 음주측정기도 적외선 스캔으로 음주를 특정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죠. 다만 이런 경우에도 운전자가 아닌 사람이 시동을 걸어주거나 하는 여러 방법들이 있으니 문제긴 하죠. 혹은 운전자가 필요없는 차량이 먼저 상용화될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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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pBender이미개발중이엿다니 몰랐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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