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두렵지 않다

어설픈 갈참나무2017.03.05 00:51조회 수 629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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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고통이 커질수록 사랑은 깊어간다.

두려움은 사랑을 증폭시킬 뿐이다.

사회적 편견도 망각하게 한다.

당신의 유일한 천사가 되어 행복한 일생을 살리라.

그리고 신께선 이렇게 말씀하시겠지 

인간을 완벽하게 만드는 건 바로 사랑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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