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비위도 잘 맞춰주는 것 같고 단순히 술자리를 갖는게 싫으시단건데 적어도 회식자리 만큼은 이해해주셔야 될 것 같네요 남자친구분이 좋아서 필참하겠습니까 어떻게 보시면 업무의 연장입니다 친구나 형들과의 자리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안일 것이고요 물론 잦은만큼 싫으신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그렇더라도 여자문제나 인사불성이 되는 등 트러블은 문맥상 없어보인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 싫으시다면 두 분 만나셨을 때 진지하게 어느정도 조율해 보셔야 겠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