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자취방

글쓴이2017.04.07 15:02조회 수 714댓글 1

    • 글자 크기
이런거 올려도되나 모르겠네요

독일에서 친구가 교환학생으로 오는데
개강 이삼일전부터 기숙사 입사 가능하다고 해서요
미리와서 적응하는 기간을 갖고 싶어서
입사시기보다 먼저 들어오려고합니당

혹시 그 기간에 자취방 비워두시는
여학생분 계신가요!?
8월 15일부처 29일 정도까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방학에 여행가거나 집가는사람들 좀 있어서 구하면 있긴할거에요 근데 지금찾기엔 너무이름.. 나중에 2주정도면 방값 절반정도로 구하면 있긴할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2647 족보족보 하는말인데3 푸짐한 고들빼기 2013.12.15
32646 족보충 vs 노족보충 사이 대립에서 소외된 의문의 집단...7 끌려다니는 깽깽이풀 2019.01.06
32645 족보충들 다 사라졌으면 좋겠어요14 과감한 부처꽃 2016.12.09
32644 족보충무새 ㄴㄴ 그들은 승리자임2 의젓한 고란초 2019.01.06
32643 족욕기 쓰시는 분들 추천좀해주세요1 끔찍한 박하 2016.11.08
32642 족저근막염10 똥마려운 백합 2018.04.13
32641 족저근막염 치료 추천 병원 부탁드립니다2 깔끔한 주목 2018.11.07
32640 족저근막염 한의원 치료6 깨끗한 보리 2017.03.31
32639 존1나 외롭다 시1벌2 천재 도깨비바늘 2021.07.10
32638 존경하고 친애하는 부산대 형님, 누님들께 여쭙습니다18 슬픈 감초 2018.07.01
32637 존경하는 공시생여러분8 끌려다니는 지칭개 2019.02.08
32636 존경하는 부산대 공대생분들19 다친 미국부용 2018.10.21
3263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수줍은 변산바람꽃 2016.09.17
32634 존듀이경험책 빌리신 분 좀 보세요11 잘생긴 노린재나무 2014.06.10
32633 존못 노땅 포스코 직딩 일기21 절묘한 광대수염 2021.08.02
32632 존예.....14 고고한 단풍마 2014.06.27
32631 존잘 형님 존쁜 누나!분들5 끔찍한 해국 2014.09.10
32630 존잘들은 많은데10 짜릿한 잣나무 2018.06.23
32629 존재이유를 알 수 없는 것들4 유치한 차나무 2018.03.30
32628 존중받고싶으면 먼저 존중할 생각을 해야되는데2 밝은 쑥부쟁이 2023.08.06
첨부 (0)